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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테이너 안에 헌책 30만권…여기는 1세대 온라인 중고서점 2023-08-24 17:58:06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미술대 교수라는 그가 사간 책은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 과월호. 근현대 시기 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한 김환기, 장욱진, 천경자 등 당대의 ‘젊은 화가’들은 이제 거장의 반열에 올랐죠. 얼마 전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인터넷 헌책방 고구마’의 창고 겸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꾸지뽕밭...
韓 실험미술 대가의 '부끄럽지 않은' 어제와 오늘 2023-08-24 15:38:42
앞두고 김 작가는 1970년 ‘한국미술대상전’에서 발표한 설치작품 ‘현상에서 흔적으로’를 선보이려 했다. 미술관을 천으로 묶듯이 천으로 건물 외벽을 두르는, 김구림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국립현대미술관 건물이 등록문화재라는 게 문제가 됐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허가를 받고 안전문제를 검토하는 데만...
김주연 홍대 교수, 인천시 총괄 도시디자이너 2023-08-13 11:04:46
된다. 김주연 교수는 1996년부터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초 공공디자인 석사 및 박사과정을 개설했고 유네스코(UNESCO) 지속가능발전교육기관인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회장,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주연...
'보잉사 재직' 상철·'이혼 두 번' 광수…'나는 솔로' 역대급 2023-08-10 09:49:20
자신을 36세 서양화가로 소개한 옥순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연속 수상,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는 화려한 커리어도 밝혔다. 옥순은 "세 번째 만남에 결혼했고, 결혼 생활이 한 달 반 정도였다. 서로 좋게 헤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34세 방사선사로, 21세에 출산과 결혼을 했으나 24세 이혼한 가슴 아픈...
전국 해안가의 쓰레기를 일일이 기록한 사나이 2023-08-09 17:40:08
서울대 조소과를 나온 그는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김세중 청년조각상 등 조각계의 굵직한 상을 휩쓸며 나무 조각으로 이름을 날렸다. 돈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앙미술대전이 보내준 유럽 여행은 그의 인생을 바꿔놨다. 정 작가는 생각했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미술이다. 여행을 떠나자.’ 2004년 3월...
모나미, 46번째 ‘모나르떼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2023-07-18 17:05:48
대상으로 ‘제46회 모나미 모나르떼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술대회는 회화(그림)와 동영상의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한다. 회화 부문은 만 5세부터 만 12세까지, 동영상 부문은 만 7세부터 만 12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다....
[부고] 김동열 씨 별세 外 2023-06-22 19:04:38
▶이관영 前 건설부 차관(前 주택은행장) 별세=이정근 개인사업·이혁준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부친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1 ▶정관모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성신여대 미술대학장) 별세, 김혜원 조각가 남편상, 정진아 조각가 부친상, 박창식 조각가 장인상=21일 고려대안암병원...
그 '점화'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3-06-20 17:40:41
한국미술대상전’에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출품해 대상을 거머쥐는데, 그림 제목은 김광섭의 시 ‘저녁에’의 한 구절에서 빌려왔다. 푸른색 기조의 화폭에 벌집 같은 사각형이 이어지고, 그 사각형 안에 점들을 찍은 ‘점화’가 마침내 세상에 처음으로 드러난다. 그 점들은 닮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 미어진 보자기…그 뭉클한 情이 수십년 헤맨 내게 영감 줬다" 2023-05-18 17:41:38
명문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원에 유학을 떠났다.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밥을 굶어가며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당시 서양미술의 주류였던 미니멀리즘 사조에 가담해 개인전도 몇 번 열었다. 하지만 반응은 탐탁지 않았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동양인치고는 괜찮네’라는 반응이 고작이었습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 극단적...
"美 '국민화가' 호퍼 수준인데?"…문전성시 이루는 원계홍展 [전시 리뷰] 2023-05-16 17:43:23
중앙미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작품을 출품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려고 했던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졌다. 그의 나이 고작 57세였다. 원계홍과 호퍼의 작품을 함께 거론하는 사람이 많은 건 두 화가가 그린 주제와 표현 방식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도시의 일상적 장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