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기 성과급 'RSU' 도입 확대…한화·두산 등 임원보수에 포함 2023-08-20 06:42:00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그룹도 지난해 RSU를 도입했다. 이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보수총액 67억7천600만원에 더해 RSU로 두산 주식 3만2천266주를 받았다. 박 회장은 올해 3월에 장기 성과급으로 RSU를 받았으며 최종 지급액은 지급 시점인 2026년 2월 말 주가에 따라 결정된다. 그가 RSU로 받은 두산...
상반기 재벌 '연봉킹' 롯데 신동빈, 112억5000만원 수령 2023-08-14 20:50:14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02억8500만원과 비교해 10억여원 늘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총 67억76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급여 15억6100만원과 상여 52억1500만원이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급여 23억3800만원과 상여 36억5700만원으로 총 59억95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 71억3900만원보다는 16% 정도...
상반기 주요그룹 총수 보수 1위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종합) 2023-08-14 19:57:23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종합) 두산 박정원 67억·LG 구광모 60억·한진 조원태 55억·한화 김승연 54억 이재용 '무보수'…전문경영인은 SK수펙스 조대식 50억·LG엔솔 권영수 35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신영 김아람 이승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상반기 보수 67억7천600만원 2023-08-14 19:48:18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상반기 보수 67억7천600만원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67억7천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두산[000150]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박 회장은 급여 15억6천100만원, 상여 52억1천500만원 등 총 67억7천6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성과에 보상…배터리·전장 CEO 보수 급증 2023-08-14 18:37:53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박정원 등 50억원 이상 수령오너 경영인 중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총 112억54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102억8500만원)보다 10억원가량 더 많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LG에서 59억9500만원을 받았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46억200만원을 가져갔다. 김...
[인사] 기획재정부 ; 외교부 ; 금융위원회 등 2023-08-14 18:15:29
박정원▷한국은행(파견) 하주식◎승진▷구조개선정책과장 진선영 ◈특허청◎전보▷부정경쟁조사팀장 신순호▷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 양인수 ◈방위사업청◎전보▷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손정은 ◈축산물품질평가원◎임용▷고객소통처장 김남주 ◈시사오늘▷산업부장 정경환▷경제부장 겸 정책산업부장 이재윤
"삼성 부사장이 사장급보다 더 벌었다"…상반기 보수 28억 2023-08-14 17:31:40
받았다. 두산 박정원, 한화 김승연 등 50억 이상 수령오너 경영인 중에선 박정원 두산 회장의 상반기 보수가 67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49억2800만원) 대비 37.5% 늘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상반기 보수는 54억100만원, 올해 처음 공개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46억200만원을 가져갔다. 허태수...
[칼럼] 직원의 개발의욕 고취시키는 직무발명보상제도 2023-08-02 18:44:11
제도정비, 명의신탁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법인 설립, 상속, 증여, CEO 기업가정신 PLAN 등이 있다.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가능하다. [글 작성] 박정원, 이수경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위 칼럼은 작성자의...
[오늘의 arte 칼럼] 찢어진 콘돔을 나눠주려 한 예술인들 2023-08-02 18:29:19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다섯 명의 외국인이 감독상을 받았다. 무려 세 명이 멕시코 출신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그리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주인공이다. 어느 순간부터 세계 영화계에서는 이들을 일명 ‘멕시코의 세 친구’라고 불렀다. 경희대 교수 박정원의 ‘글로 떠나는 중남미여행’
최태원 "파리서 엑스포 유치활동 성과 확실히 있었다" 2023-06-22 23:06:12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동행경제인 만찬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을 비롯해 250여명이 참석했다. bumso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