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자칼럼] 추미애 의원의 무리수 2024-10-29 17:40:49
해도 모자랄 판에 ‘슬로트랙’을 주장하는 님비 법안이다. 무릇 큰 정치인이라면 국민 삶을 지켜내야 한다. “지역 이익과 국가 이익 충돌 시 서슴없이 국가 이익을 옹호할 것입니다.” 늘 억압받는 자의 편에 섰던 ‘19세기 영국이 낳은 최고 인물’ 에드먼드 버크의 말이다. 백광엽 논설위원 kecorep@hankyung.com
[다산칼럼] 국가가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리면 2024-10-22 17:52:29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에드먼드 버크는 “악인들이 연합할 때 선한 사람들도 제휴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선한 사람들이 차례로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내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
中, 대만해협 실사격훈련 예고…美·캐나다 군함 통과에 '맞불' 2024-10-22 08:04:20
호와 함께 미 해군 7함대 소속 알리 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 호를 대만해협으로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 미 태평양 사령부는 "국제법에 따라 공해상의 항해 및 비행의 자유가 적용되는 해역인 대만해협을 정기적으로 통과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가에선 중국이 미국의 이런 대응에 실사격훈련으로 맞선 것은...
美·캐나다 군함, 中 대만 포위훈련 엿새 만에 대만해협 통과 2024-10-21 09:13:35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7함대는 알리 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 호가 캐나다 왕립해군의 호위함 밴쿠버 호와 함께 전날 대만해협을 항행했으며, 이는 국제법 규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양국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에서 나온 '양국론'을...
[책마을] 대중이 무지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2024-10-18 18:20:25
영국 케임브리지대 종신 석학교수 피터 버크는 에서 인류사를 지배해 온 무지의 여정을 살핀다. 무지로부터 비롯되는 공포는 전염병이 유행할 때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다. 페스트부터 천연두, 콜레라 등 팬데믹이 발생할 때마다 사람들은 그 원인과 전염 방식, 예방, 치료 등에 대해 알지 못했다.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아마존·MS가 수조원 투자…의료AI 메카 된 시애틀 2024-10-07 18:23:57
분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워싱턴대는 ‘코모션’ ‘버크 센터’ 등 다수의 창업 지원 센터를 운영하며 기술 창업을 돕고 있다. 코모션은 AI를 활용한 기술 창업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278개 스타트업이 코모션을 거쳐 창업했다. 현재 30개 이상 팀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애틀=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법' 준비 부족에 연기(종합) 2024-10-03 02:11:35
정치그룹 사회민주진보동맹(S&D)의 델라라 버크하르트 의원은 "유럽국민당(EPP·중도우파 정치그룹)이 규정 완화를 위해 (연장 승인에 필요한) 새 입법 과정을 악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EU 전문매체 유락티브는 전했다. 집행위도 비판을 의식한 듯 "(준비기간) 연장 제안이 EU 입법 절차상 합의된...
미국에 퍼지는 ‘혼밥’ 트렌드…"MZ 영향" 2024-09-04 17:23:45
음식점을 소유한 코너 테이블 레스토랑의 부사장 애덤 버크는 사업을 ‘혼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혼밥 고객들은 주로 직원과의 소통에 관심이 있다며, 1인 식사자에게 음식을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혼밥’ 트렌드는 한국 젊은층에서도...
美 군함 올해 4번째 대만해협 통과…"中 견제·압박 목적" 2024-08-23 09:53:28
소속 알베이버크급 구축함 랄프 존슨함(DDG-114)이 대만해협을 지났으며, 미군 RC-135W 정찰기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군기지에서 이륙해 통과 작전을 지원했다. 미 7함대는 성명을 통해 존슨함의 대만해협 통과 사실을 공개하면서 "모든 국가 항행의 자유를 지지한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제사회 모든...
[이응준의 시선] 거대한 착각 2024-08-15 17:20:33
에드먼드 버크의 이 그러하고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역시 비슷한 기조다. 가장 중요한 연구로는 프랑스인 의사이자 사회심리학자 귀스타브 르 봉의 (1912)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프랑스 대혁명의 실상과 본질이 ‘자유·평등·박애’라는 가면을 쓴 대학살과 대혼돈, 이성적 근대의 입구는커녕 종교적 광기와 야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