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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17 08:00:08
전남권역재활병원 설립안 심의 보류…"적자 우려" 171116-1114 지방-0296 18:29 둔감한 병무행정…입영일 임박한 재수생 '23일 수능' 포기할 뻔 171116-1116 지방-0297 18:32 '묘 쓰려면 돈 내야' 장의차 막은 주민들 처벌받나…검찰 송치 171116-1132 지방-0300 18:56 중국 배터리 제조기업 "광주와...
수능 연기로 입영일 앞선 재수생 시험 포기할 뻔…병무행정 도마 2017-11-16 18:29:18
연기로 입영일 앞선 재수생 시험 포기할 뻔…병무행정 도마 병무청 "입영 연기 사유 아냐" 답변하다 취재 계속되자 "긍정 검토"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돼 시험일보다 입영일이 앞서게 된 재수생이 세심하지 못한 병무행정 탓에 수능을 못 치를 뻔했다. 지난해 수능을 치렀지만 원하는 학교에...
국방위 예산 심사…與 "대폭 증액" vs 野 "대부분 인건비" 2017-11-07 12:15:03
병무 행정 등 세 분야에서 개혁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 43조3천385억 원으로 전년보다 6.9％ 상향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군 주도의 독자적·공세적 전쟁 수행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군 구조를 개편함으로써 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로 거듭나기...
병무청 차장에 박우신씨…9급 공채 출신 2017-10-19 14:05:30
기자 = 병무청은 19일 9급 공채 출신인 박우신(58) 기획조정관을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1979년 경기도지방병무청에서 9급으로 시작해 병역자원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쳐 일반직 공무원의 최고 자리인 1급 차장에 올랐다. 그는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도입과 '병역판정검사 실시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7 15:00:02
코스프레에 중증 망상병" 171017-0296 정치-0148 10:00 기찬수 병무청장 "반칙·특권 없는 공정한 병무행정 노력" 171017-0297 정치-0149 10:00 현역병 입영적체 해소하려다 보충역 폭증…올해 5만명 대기 171017-0313 정치-0022 10:05 "낙하산 기관장 막자"… 직원 의견 반영하는 임명법 발의 171017-0314 정치-0023 10:06...
[ 사진 송고 LIST ] 2017-10-17 15:00:01
안정원 병무행정 지적하는 김학용 의원 10/17 13:31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블랙 이글스 대원들 파이팅! 10/17 13:31 서울 홍해인 자료 제출 요구하는 김승희 의원 10/17 13:32 서울 안정원 밝게 웃는 병무청장 10/17 13:32 서울 홍해인 생리대 안전성 문제에 대하여 10/17 13:32 서울 홍해인 남재철...
기찬수 병무청장 "반칙·특권 없는 공정한 병무행정 노력" 2017-10-17 10:00:02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 청장은 이날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무청은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사회적 관심 계층 병적 별도 관리 등 병역 면탈 예방과 정밀한 병역판정검사 및 의무 부과에 만전을...
병무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자 대상 병무설명회 2017-09-27 09:55:54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 개막했다. 병무청은 설명회를 통해 국외에 체류하는 병역의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국외여행허가 제도, 영주권자...
연예인·체육선수 22일부터 병적 따로 관리…병역면탈 집중감시 2017-09-21 09:49:26
된다. 위원장은 병무청장이 지명하는 국장급 인사가 맡는다. 연예인 등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게 된 것은 이들의 병역 면탈 사례가 끊임없이 터져 나와 위화감을 불러일으키고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기 때문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개정법은 신분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병역 이행에 반칙과 특권은 용납될...
'의사 압력에'…병원 진단서 발급비 결국 초안보다 '껑충' 2017-09-19 16:36:34
만들었다. 하지만 고시안이 행정예고(6월 27일∼7월 21일)를 통해 공개되자 의사협회는 "분쟁 가능성 등의 법적인 부담감, 의료인으로서 갖춘 전문지식에 대한 보상의 차원으로 발급 수수료를 의료기관 스스로 정하도록 해야 마땅하다"며 반발했다. 반면 환자·소비자단체는 "의사협회가 고시 제정안보다 3∼30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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