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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북 비핵화 협상, 하향-상향식 접근 상호보완 필요성 공감"(종합) 2020-11-18 15:01:43
비핵화 협상에서 "'톱다운'(top-down)과 '보텀업'(bottom-up) 방식 간 상호보완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TF) 소속 송영길, 김한정, 윤건영 의원은 방미 사흘째인 이날 비건 부장관과 1시간 20분가량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북미 협상의 전망에...
비건 "북 비핵화 협상, 상향-하향식 상호보완 필요성 공감" 2020-11-18 10:07:49
비핵화 협상에서 "'톱다운'(top-down)과 '보텀업'(bottom-up) 방식 간 상호보완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TF) 소속 송영길, 김한정, 윤건영 의원은 방미 사흘째인 이날 비건 부장관과 1시간 20분가량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북미 협상의 전망에...
보호무역·중국압박 지속…고립주의 외교엔 변화 예고 2020-11-16 09:00:45
‘보텀업’으로 바뀌거나 정상회담과 병행하는 방식이 되리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안보기구인 쿼드(QUAD: 미국·일본·인도·호주의 4자 안보 협의체)를 주도하고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협의체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하면서 한국에도 동참을 요구할...
"바이든,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반대할 것" 2020-11-12 17:19:04
보텀업 방식의 외교적 실효성에 입각해 비핵화가 추진될 것”이라고 했다. 또 “김정은과의 관계를 러브레터로 희화화하는 식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할 당시(2007~2016년)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부통령이었다. 반 전 총장은 “바이든 정부와 북의 비핵화에 대한 개념을...
문 대통령 "바이든 정부와 다방면 소통…한반도 비핵화 더 큰 진전 이룰 것" 2020-11-09 17:34:03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의 방한도 변함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박원곤 한동대 교수는 “트럼프 정부와 달리 바이든 정부에서 추진할 실무 중심의 ‘보텀업’ 방식을 북한이 수용할 가능성이 낮다”며 “내년 3월 한·미 연합훈련이 새 미국 정부와 북한 관계의...
바이든 대북정책 낙관하는 통일부 "DJ-클린턴 때처럼 호흡 잘 맞을 것" 2020-11-09 17:01:30
‘보텀업’(실무 협상 중심) 대북 협상 방식과 ‘톱다운’(정상 간 담판) 소통을 선호하는 북한 간에 불일치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그 중간에서 한국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9년 ‘하노이 노 딜(no deal·2차 미·북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그 자리에...
北, 바이든 당선에 이틀째 침묵 2020-11-09 17:00:39
나온다. 북한은 ‘톱다운’ 방식의 협상을 선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내심 기대했을 수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북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을 과시해왔다. 실무협상 중심의 ‘보텀업’ 협상을 중시하는 바이든 당선인의 행보에 주목하며 눈치 보기를 이어갈...
외교원장 "바이든이 중시하는 '보텀업', 北은 제일 싫어해" 2020-11-09 12:38:09
김준형 국립외교원 원장은 9일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향후 대북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미국)은 '바텀업'(상향식) 방식을 중요시하는데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게 실무 협상"이며 "북한의 인권 문제와 함께 (미·북 관계의) 약점"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평화국민연대 주최로 열린...
김정은을 '불량배'로 부른 바이든…'종전선언' 韓과 마찰 빚을 수도 2020-11-08 17:28:30
‘보텀업’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남·북·미 간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추진’ 기조와도 상충된다. 한 전직 고위 외교관은 “이제 작년 6월 남·북·미 판문점 회동처럼 ‘깜짝쇼’가 연출될 가능성은 작다”며 “우리 정부도 정상회담을 여는 데만 목맬 게 아니라...
[연합시론] 미국 '바이든 시대' 개막…한반도 정책 변화에 능동 대처해야 2020-11-08 13:49:08
성과를 쌓아가는 보텀업 방식이 유력하다. 따라서 북핵 제거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단숨에 해결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다. 지루한 수 싸움이 끝없이 이어지는 답답한 과정일 공산이 크다. 그러다 자칫 오바마 행정부 때의 '전략적 인내'와 비슷한 양상이 되풀이될 위험도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