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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美 법인 '루반타스' 설립…액상형 톡신 세계 진출" 2024-01-03 10:32:12
메디톡스[086900]가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세계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흔히 '보톡스'로도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 시술과 편두통 등 치료...
메디톡스, 미국 법인 ‘루반타스’ 설립…글로벌 도약 초석 다진다 2024-01-03 10:26:41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Luvantas)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톡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루반타스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설립됐으며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의 미국,...
메디톡스, 미국 현지 법인 설립…"글로벌 도약 초석 다진다" 2024-01-03 10:25:47
미국 FDA에 허가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현지 법인 ‘루반타스(Luvantas)’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톡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루반타스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설립됐다.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NivobotulinumtoxinA)’의 미국, 캐나다 등...
메디톡스, 액상 톡신 'MT10109L' 美 FDA 품목허가 신청 2023-12-27 16:32:35
중등증·중증 미간주름과 눈가주름(외안각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 NivobotulinumtoxinA)'의 허가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액상형 톡신 제제 개발에 성공한 메디톡스는 차세대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을 통해 세계...
메디톡스, 액상형 보톡스로 美 시장 노린다…"FDA 허가신청 완료" 2023-12-27 14:56:04
게 목표다. 메디톡스의 MT10109L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제다. 중등증 및 중증 미간주름과 눈가주름을 개선 용도다. 액상형 톡신은 기존 가루형 제제보다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MT10109L은 균주 배양부터 원액 제조까지 전체 공정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빼고...
메디톡스,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 美 FDA 허가 신청 2023-12-27 14:51:59
메디톡스,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 美 FDA 허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메디톡스[086900]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흔히 '보톡스'로도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 2023-12-26 11:00:03
규모로 관리동, 창고동, 탈취설비동, 저장탱크동으로 구성됐다.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탈취장치, 저장탱크 등 각종 기자재를 교체·증설했으며 수처리 자동화시스템 등을 새로 도입했다. 해수부는 노후화한 폐유저장시설을 교체해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폐유 수거·처리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총 174억원을...
메디톡스,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MT122’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2023-12-06 09:41:42
R&D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주력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분야에도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선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BLA) 신청에...
주 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 완화한다 2023-11-13 18:35:36
46.4%가 동의했다. 비동의 비율은 근로자 29.8%, 사업주 26.3%, 국민 29.8%였다. 연장근로 관리 단위 확대가 필요한 업종에 대한 질문에는 근로자 기준으로 제조업(55.3%), 건설업(28.7%), 운수·창고업(22.1%)이 높았고, 직종은 설치·정비·생산직(32%), 보건·의료직(26.8%), 연구·공학기술직(22.2%)이 높게 나왔다....
'근로시간 유연화' 찬성 54%…정부 "구체안은 노사정 대화로" 2023-11-13 18:25:36
대상 조사(동의 47.5%, 비동의 21.3%)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언론사 간담회에서 “노사, 국민 모두 동의 비율이 비동의 비율보다 약 20%포인트 높다”고 밝혔다. 현행 주 52시간제와 관련,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업주는 14.5%에 그쳤다. 하지만 업종별로는 차이가 있었다. 업종 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