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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도로선 차체 높이 6㎝↑…현대모비스 '자동 조절 시스템' 2023-03-05 18:05:51
현대모비스는 거친 노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을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상황에 맞게 위아래로 최대 6㎝까지 차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동식 유압 펌프를 이용한다. 높낮이 정도는 주행 속도나 적재량 등에 따라 자동 조절된다. 네 바퀴의 높이를...
TFN, 4월 日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 2023-02-27 13:50:06
JAPAN LIVE TOUR 2023 <BEFORE SUNRISE>(티에프앤 재팬 라이브 투어 2023 <비포 선라이즈>)’ 투어를 진행하고 있던 TFN은 지난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을 통해 새 미니앨범 공개 일정을 발표, 객석의 열띤 성원을 받았다. ‘OUR TEEN:YELLOW SIDE’는 TFN이 일본 데뷔앨범 ‘OUR TEEN:BLU...
[주말N쇼핑] 성큼 다가온 봄…유통업계, 나들이객 겨냥 의류·주류 판매 2023-02-25 07:00:00
비포 스프링 페스티벌'도 마련했다. 크레망, 까바, 프로세코 등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롯데마트 = 오는 28일까지 농·축산물 행사를 한다. 미니토마토, 오렌지, 파프리카 등 농산물과 삼겹살, 목심, 척아이롤 등 축산물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피크닉에 걸맞은 닭강정, 치킨...
롯데백화점, '샴페인의 계절' 비포 스프링 페스티벌 2023-02-19 06:00:07
롯데백화점, '샴페인의 계절' 비포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백화점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샴페인·스파클링 기획전을 연다. 롯데는 내달 5일까지 전점에서 '비포 스프링 페스티벌'을 열고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150여종을 40∼60% 저렴하게...
한국경제TV `오늘장 뭐사지?` 유튜브 특집방송 전격 편성 2023-02-06 09:18:59
최근 장중 라이브 관심주였던 ▲에스비비테크 +86.05%, ▲포아비포 61.02%, ▲라온피플 33.79%(2월 3일 종가기준) 등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같은 시간대 경쟁 채널들의 평균 동시 접속자 수를 넘어서고 있다. 신현식 대표는 ‘최근 FOMC 회의 이후 상승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언제 조정이 올지 모른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
TFN, 11일 데뷔 2주년…쉴 틈 없는 질주로 증명해낸 존재감 2023-01-11 10:10:07
4(비포 선라이즈 파트4)`까지 차별화된 콘셉트와 뛰어난 음악성,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TFN은 국내를 넘어 일본, 남미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그룹으로 성장하면서 글로벌 활약까지 이어오고 있다. 2년간 쉴 틈 없이 질주해오며 존재감을 당당히 증명해낸 TFN. 다양한 무대에서...
달리는 5성급 호텔…캐나다 설국열차 2023-01-05 17:03:29
‘비포 선라이즈’의 우연한 만남, ‘설국열차’ 일등칸의 호화로움, 어쩌면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미스터리함까지. 이 모든 낭만을 함축한 열차가 있다. 로키산맥을 가로지르는 캐나다 횡단열차 비아레일이다. 비아레일의 가장 대표적인 노선은 밴쿠버부터 토론토를 잇는 4466㎞ 구간. 소요되는 시간만 4박5일, 운임은...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온 브로드웨이…연말 3년만에 최대 흥행 2023-01-05 08:06:44
비포 코로나'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다. 아직 중국인 관광객들은 뉴욕에 많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다른 주(州)와 중국 외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브로드웨이를 많이 찾았다는 전언이다. 브로드웨이는 비수기인 1∼2월을 보낸 뒤 3월과 4월에는 예년처럼 많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세인트마틴...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빈…거리 곳곳 모차르트 향기 잘츠부르크 2022-12-22 17:20:00
타고 한 층만 오르면 영화 ‘비포 선셋’ 속 두 주인공이 사랑을 속삭이던 공간이 그대로 펼쳐진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는 도시마다 특색이 뚜렷해 일단 방문하면 한 곳에만 머물기가 아깝다. 오스트리아 열차인 OBB를 타고 빈에서 3시간 정도를 가면 잘츠부르크에 닿는다. 구도심...
국산 무인군용차량 美기지서 첫 시연…총소리도 감지(종합2보) 2022-11-29 20:37:17
주행할 수 있다. 포장로에서 시속 43㎞, 비포장로에서 34㎞ 최고속도를 낸다. 통신거리는 1.1㎞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연에서 보병부대의 유무인 복합운용에 최적화된 원격·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자율 복귀, 총성 감지, 차량·병사 추종 등 고위험 전장에서 병사 대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