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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무지출, 4년 새 100조 급증…퍼주기 예산이 불러올 후과 2025-08-31 17:33:15
매년 8조원에 달하는 불용 예산이 발생하는 교육교부금 등 손댈 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정부는 교부금으로 전입되는 교육세를 올해 2조1690억원에서 내년 1조7587억원으로 4100억원가량 삭감했지만, 내국세의 20.79%를 배분하는 기본 체계는 손도 대지 못했다. 예산은 한 번 늘어나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게 쉽지 않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 "탄소중립산업법에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담겠다" 2025-08-31 17:09:47
법은 국회에 계류 중인 탄소중립 관련 법안들과 통합 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 차관은 탄소중립산업법 제정은 환경뿐 아니라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청정에너지 예산 삭감과 파리협정 탈퇴 등 불확실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방향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
'시위 격화' 인니서 국회의원 자택 약탈…경찰, 강경대응 예고 2025-08-31 16:27:28
호주 멜버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장은 "악화하는 경제, 지출 삭감, 부패 등 어떤 문제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의회가 국민과 단절된 느낌을 주고 있다"며 "이것이 (인도네시아) 국민이 느끼는 근본적 불만"이라고 지적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트럼프, 국제원조예산 7조원 삭감 추진…'의회 우회 철회' 시도 2025-08-30 05:39:00
트럼프, 국제원조예산 7조원 삭감 추진…'의회 우회 철회' 시도 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예산 자동소멸 노려…백악관 "50년만에 첫 시행" 적법성·의회 예산편성권 침해 논란 예상…공화당 일각서도 "법 훼손"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미국의 대외 원조에...
트럼프 정책 비판 서한 쓴 美 재난관리청 공무원들 직위해제 2025-08-27 15:06:56
철이 지난 후에 FEMA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각 주로 넘기겠다는 계획을 지난 6월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정부지출 감축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의 지역별 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과 유지에 쓰이는 수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삭감했다. limhwas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美 재난관리청 폐지방침에 직원들 "카트리나급 재난 재발 우려" 2025-08-26 15:10:05
철이 지난 후에 FEMA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각 주로 넘기겠다는 계획을 지난 6월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정부지출 감축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의 지역별 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과 유지에 쓰이는 수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삭감했다. limhwas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김진엽 도의원, "포항 철강산업 위기, 영일만대교 좌초, 경북미래 흔들린다" 2025-08-26 08:53:31
이상휘 국회의원이 국회 발언과 「K-스틸법」 발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 방문 등으로 정부 대응을 촉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움직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은 경북 홀대” 김 의원은 영일만대교 건설 예산 1,821억...
車 정비업자 10명 중 7명은 "보험사가 일방적 감액…삼성 제일 심해" 2025-08-25 14:31:37
수리비 삭감내역 요청 시 공개(89.6%), 수리비 청구시기와 지급시기(87.3%), 수리비 지연지급 시 지연이자 지급 규정(86.3%) 등을 꼽았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사 간 거래에서 불합리한 관행들의 단초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비업체에 정당한 대가가 보장될 수...
[이슈프리즘] 모래주머니 6개 달고 뛰는 韓 기업들 2025-08-21 17:31:10
없는 메아리’로 끝날 분위기다. 다음 타자는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 근무제와 65세 정년 연장. 노동 생산성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더 많이 놀고, 더 오래 근무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게 기업에 어떤 부담을 줄지는 상상하는 그대로다. 어깨에 얹힌 짐(노동 규제)은 다리(추진력)와 허리(재무 건전성)에 또 다른 충격을 줄...
[취재수첩] 역주행하는 정부의 의무지출 관리 2025-08-18 16:57:13
추산치(391조원)의 0.5%에 불과해 ‘찔끔 삭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에 내년부터 예산안에 새로 반영되거나 확대되는 의무지출 규모는 연 수십조원이다. 현재 8세 미만에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내년에 지급 대상을 0~9세로 한 살 올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