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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는 방송 틀었을뿐인데"…400만원 벌어들인 비결은? [방준식의 N잡 시대] 2025-03-01 07:00:13
작은 책방을 차리기로 결심했죠. 하지만 시골 책방을 SNS에 아무리 홍보해도 파리만 날렸죠. 한 달 수입이 0원. 먹고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Q. 남편께서 배를 타셨다고요. "처음에는 아내가 등을 떠밀었죠. (웃음) 10년 넘게 회사만 다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배를 타다니 고민이 컸었습니다. 어촌계장님께서 “한번 배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가 읽고 무릎 탁 친 웹소설은?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2-25 09:50:19
어렸을 때 특히 좋아했던 만화책은 뭐였나요? "이라는 개그물을 좋아했습니다. 지금 봐도 웃긴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만화·무협지를 즐겨 봤는데 어떻게 공부도 잘했나요? 부모님들은 자녀가 그런 책을 보면 많이들 혼내기도 하는데요. "아버지랑 같이 봐서 딱히 혼났던 기억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본...
이게 '진짜' 트렌드…"그녀들이 온다" 2025-02-08 11:23:10
키워드에 대한 감성어, 유의어를 분석하고, 일대일이나 그룹 인터뷰를 통해 2030 여성의 말 그 자체에 주목해 책에 담았다. 그렇게 들여다본 결론은 무엇일까? 그 대답은 책에 담겨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던 영역을 우리 모두의 것으로 살필 때 성장의 기회가 열린다. '스물하나, 서른아홉'이 2030 여성을...
갓난쟁이 손자에게 매일 술 먹인 할머니…숨겨진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2-08 10:42:19
캔버스와 물감을 들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비웃었지요. “또 이번엔 무슨 사고를 치려고 저러나. 주정뱅이가 무슨 그림을 그린다고. 아주 ‘저주받은 화가’ 나셨어.” 하지만 발라동에게 위트릴로의 이런 변화는 놀라운 기쁨이었습니다. 게다가 위트릴로 자신도 깨닫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은 아주 독창적이었습니다. 어느...
[아르떼 칼럼] 키다리 아저씨 같은 부모가 되자 2025-02-07 17:30:13
싶어 한다. 이런 감정은 좋게 말하면 짝사랑이지만, 요즘 관점에서 보면 스토커의 특징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이런 ‘짝사랑’의 주체는 부모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면 양육의 짐을 좀 내려놓을 줄 알았는데…. 오죽하면 이런 책이 나왔다. 독립성을 강조하는 미국에서 저런 책이 출간됐다니 ‘피터팬 증후군’은 전...
독일 제1야당, 극우당과 이민정책 손잡았다가 역풍(종합) 2025-02-01 03:36:14
사회민주당(SPD)과 녹색당은 상위법인 유럽법에 어긋난다며 반대했다. 결의안에 법적 구속력은 없다. 그러나 연방·주 정부 구성뿐 아니라 의사 안건에서도 AfD와 협력하지 않는다는 정치권 금기를 깨 논란이 일었다. 지지율 1위를 달리는 CDU가 내달 총선 이후 AfD와 연립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의심도 나왔다. 이날...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2025-01-27 17:06:48
이어 "굳이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자기 업을 좋아하면 일에 혼이 담겨 '마지막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했다. 해시드에서는 "한국과 글로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백 심사역은 "돌이켜보면 늘 한국 시장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일을...
"보면 미쳐버린다"…아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일 뭐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1-18 00:00:01
“그래,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내가 미안하구나. 이제 아들놈은 죽었다고 생각해야겠다. 우리끼리라도 잘살아 보도록 하자.” 남자가 평소 집에 생활비를 갖다주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아이러니하게도 남자 없는 생활은 금세 안정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을까. 평범한 오후, 죽은 줄 알았던...
무대 위 살아 움직인 '30년 역사'…SM, 'K팝 근본' 맞다 [리뷰] 2025-01-12 22:52:05
이제 시작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SM의 미래를 책임질 연습생들의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공연이 반환점을 돌자 장내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라이즈, NCT 위시, 드림, 웨이션브이에 127까지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레드벨벳 '빨간 맛',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책마을] 규칙은 엄격해야 할까, 융통성이 있어야 할까 2025-01-10 17:20:03
때 우리는 주변 사람을 살핀다. 웨이터를 어떻게 부르는지,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 음식은 어떤 방식으로 먹는지. 이를 ‘모델로서의 규칙’이라고 한다. 하지만 복잡한 세상에선 한계가 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명문화 규칙이다. 여기서 저자는 핵심 개념을 꺼내 든다. 바로 ‘얇은 규칙’과 ‘두꺼운 규칙’이다. 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