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그들은 시장을 이기려 않고, 좇아가면서 돈을 챙겼다 2023-08-11 18:08:27
이면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금융 역사서이자 여러 인물을 다룬 전기다. 1954년 레오너드 새비지 미국 시카고대 통계학과 교수는 대학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루이 바슐리에라는 프랑스 사람이 20세기 초에 쓴 책이었다. 새비지는 곧 이 책을 칭찬하는 엽서를 경제학자 친구 폴 새뮤얼슨에게 보냈다....
선덕여왕, 수로부인… <삼국유사> 여성들 한곳서 만난다 2023-07-25 09:25:43
모아 편찬한 역사서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및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등록돼있다. 전시의 주제는 삼국시대 고전 문학에 등장하는 '여신' '여왕과 왕후' '신비로운 여인' 등 다양한 여성이다. 1부에선 고구려 주몽의 어머니 '유화', 신라 선도산의 산신이자 시조모로 알려진...
[시론] 탄소중립 아닌 '국토 선진화'가 기후대책 2023-07-21 17:35:01
백성들이 서로 잡아먹었다(民餓相食)’는 충격적인 기록도 역사서에 나온다. 1442년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것도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다. 1876년부터 1905년까지 이어진 30년 대가뭄은 조선왕조 멸망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1925년 대홍수 피해액이 국가 1년 예산의 58%를 차지할 정도였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고동진 前 삼성전자 사장 "평사원에서 사장 된 비밀…퇴근 전 10분에 있죠" 2023-07-19 18:51:28
상상하고 그에 대비하는 게 필요한데, 그때 역사서가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일생일대의 위기였던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때도 그는 ‘최악 중 최악’을 상상했다. 출시 후 배터리 폭발이 줄을 잇자 전 제품 리콜과 보상, 단종을 결단했다. 고 고문은 “당시 배터리 교체 후 또다시 폭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
부영그룹,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3억원 기부 2023-07-19 14:09:41
창업주가 펴낸 역사서로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1129일 간 일어난 사실 그대로를 우정체 기술 방식으로 집필했다. 부영그룹은 작년 2022년에는 6·25재단에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기도 했다.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SERI CEO 선정 ‘휴가에 읽을 책’에 <초거대 위협> 등 14권 2023-07-05 16:40:40
상황은 물론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총 망라한 역사서 ㆍ포인트: 반도체 기술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경쟁과 협력,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의 위기와 전환과정을생생하게 담아냄 ㆍ활용법: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펼쳐질 기술 경쟁과 21세기 지정학의 향배를 조망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고, 작동하고, 성공하는...
中 저명 역사학자 마오하이젠 성추행죄 징역 7월 집유 2년 선고 2023-06-15 22:45:47
화둥사범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부터 마카오대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청나라 역사 전문가인 그가 저술한 '천조의 붕괴 : 아편전쟁의 재연구'는 중국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역사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에서도 2018년 번역본 '아편 전쟁'이 출간됐다. pjk@yna.co.kr (끝)...
미래세대 앞길 밝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간다 2023-06-12 16:14:49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은 2013년 보훈 중심의 역사서를 다루는 우정문고를 설립했다. ‘6·25전쟁 1129일’, ‘광복(光復) 1775일’, ‘미명(未明) 36년 12,768일’, ‘여명(黎明) 135년 48,701일’, ‘우정체(宇庭)로 쓴 조선 개국 385년’ 등 5종의 역사서를 펴냈다. 특히 ‘6·25전쟁 1129일’의 영문판 ‘Korean...
부영, 공군 유가족 생활지원·장학금 등 사회공헌 활동에 1조원 이상 기부 2023-06-12 16:06:29
등 5종의 역사서를 펴냈다. 특히 ‘6·25전쟁 1129일’은 군부대는 물론 국내·외에 1000만부 이상 무상 기증했다. 영문판 ‘Korean War 1129’로 번역해 참전용사에게도 기증하는 등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가치를 주목받고 있다. 2015년에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했다. 참전비에는 2.7m...
[책마을] '외교 전설' 키신저가 꼽은 6인의 리더들 2023-05-26 17:52:15
책이자 역사서이고 전기(傳記)다. 이들은 모두 세계대전을 통과했다. 키신저가 20세기 전쟁 시기의 리더들을 새삼 소환한 건 의미심장하다. 그는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인류의 운명은 미국과 중국이 잘 지내느냐에 달렸다. 5~10년 안에 전쟁을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키신저만 들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