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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니었어?…"와인 한잔에 1000원" 술에 진심인 '이곳' [현장+] 2021-12-23 21:00:02
코너에서는 바나나·메론·수박 등을, 시트러스(Citrus) 코너에서는 오렌지·파인애플·토마토 등을 판매한다. 오일리(Oily) 코너에서는 아보카도, 올리브 등을 판매한다. 과일에 대한 설명도 '당도' 위주에서 벗어나 '산도' '수분' '경도' 등 추가 정보를 곁들여 제공한다. 이날 리뉴얼...
롯데마트 잠실점,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로 리뉴얼 2021-12-20 06:00:03
수박 등을, '시트러스'(Citrus) 코너에는 오렌지, 파인애플 등을 진열하는 식으로 '맛'을 기준으로 분류했다. 샐러드존에서는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아쿠아 포닉스' 방식으로 재배한 채소 등 15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수산매장에는 파노라마 수족관과 계단형 수족관을 설치했고...
SC제일은행, 신한라이프 해외 자산 수탁 은행으로 선정 2021-12-09 10:12:45
라이프생명보험의 해외 자산 커스터디(수탁) 업무 전반을 관장하는 전문 커스터디 금융회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사가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해주는 수탁 서비스를 뜻한다. SC제일은행은 2006년부터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보험)의 국내...
"억대 연봉 꿈꾸며 도전했지만…" 보험설계사 '줄퇴사' 이유 2021-12-08 13:44:45
DGB생명의 보험설계사 정착률은 7.1%에 그쳤다. 이어 KB생명(15.4%), 오렌지라이프(21.8%), 메트라이프(25.4%), 농협생명(26.0%), AIA생명(27.5%) 등 보험사의 설계사들이 13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다. 보험설계사 정착률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ABL생명이다. 이 보험사의 13개월차 설계사 등록 정착률은 58.2%를...
코로나 속 생명보험 설계사 10명 중 6명 1년도 못 넘겨 2021-12-08 06:13:00
│ 오렌지라이프 │21.8 │ ├─────────┼─────────┤ │ ABL생명 │58.2 │ ├─────────┼─────────┤ │ 동양생명 │32.6 │ ├─────────┼─────────┤ │메트라이프│25.4 │ ├─────────┼─────────┤ │처브라이프│30.8 │...
신한라이프도 희망퇴직 확대…직원 1천여 명 대상 2021-12-03 19:57:33
불지 주목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노사는 올해 한시 희망퇴직 시행에 최근 합의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연령과 근속 연수의 합산이 60 이상인 직원 1천여 명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최대 37개월 치 기본급과 특별지원금(창업지원금,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지원)울 준다. 옛 오렌지라이프를 합병하기 전...
교보생명 이어 신한라이프도 희망퇴직 한시 확대 2021-12-03 19:39:54
불지 주목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노사는 올해 한시 희망퇴직 시행에 최근 합의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연령과 근속 연수의 합산이 60 이상인 직원 1천여 명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최대 37개월 치 기본급과 특별지원금(창업지원금,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지원)울 준다. 옛 오렌지라이프를 합병하기 전...
'생보사 빅4'로 새출발…신한라이프 디지털·헬스케어로 도약 2021-12-01 15:19:26
쳤다. 옛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도 로지 덕에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신한·오렌지 합병에 ‘포텐’ 터지다신한금융그룹은 2019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인수한 뒤 약 2년 반 동안 통합 준비에 공을 들였다. 서로 규모가 비슷한 보험사 간 합병인 만큼 쉽지만은 않은...
보험·자산운용 시너지 '실적 초과달성'…베트남 진출도 2021-12-01 15:17:16
신한라이프가 옛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통합해 지난 7월 출범한 이후 첫 실적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면서 연간 목표치(4000억원)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자산운용 부문이 이 같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성대규 사장 "보험업 탈피…헬스케어 신사업 발굴해 종합돌봄 서비스 제공" 2021-12-01 15:13:25
되겠습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저(저금리·저출산·저성장) 현상’이 고착화된 보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보험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통 금융관료 출신인 성 사장은 지난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출범한 신한라이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