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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광군제` 매출 3,700억원...`역대 최대` 2021-11-12 14:48:01
중심으로 진행한 중국 광군제 행사에서 럭셔리 화장품 후,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가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액 2,600억원 대비 42% 늘어난 규모다. 대표 브랜드 `후`의 알리바바와 틱톡(더우인) 채널 총 매출은 3,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성장했다. 알리바바에서 후...
K뷰티, 中 쌍십일 행사서 잇따라 역대 최대 매출 기록(종합) 2021-11-12 14:23:44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3천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매출은 '후' 브랜드에서 나왔다. 후는 알리바바와 틱톡에서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3천29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후는 알리바바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中 광군제, 한국 제품들 날았다…줄줄이 '신기록' 기염 2021-11-12 11:26:01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는 '후'와 '숨', '오휘' 등이 있다. 특히 매출의 많은 비중을 대표 브랜드 '후'가 차지했다. 후 매출은 지난해 행사기간보다 61% 급증한 3294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후는 알리바바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K뷰티 中 쌍십일 행사서 올해도 인기…LG생건 "역대 최대 매출" 2021-11-12 10:51:22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3천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매출은 '후' 브랜드에서 나왔다. 후는 알리바바와 틱톡에서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3천29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후는 알리바바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광군제 앞둔 화장품업계, 中 소비시장 침체에 `긴장`[김선엽 기자의 뷰티 인사이드] 2021-11-05 17:20:59
수밖에 없습니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브랜드 오휘와 후 등을 중심으로 중국 MZ 세대 사이에서 부는 전통문화 열풍을 겨냥한 광군제 한정판을 선보였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 : 중국 MZ세대들이 고궁문화 등에 요즘 관심이 많으니까, 중국의 고궁문화가 담긴 비녀를 형상화한 디자인,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담은 거...
'K뷰티', 올해 中광군제에서도 선전할까…마케팅 총력 2021-10-19 06:55:01
오휘, 빌리프 등을 내세워 광군제 한정 세트 판매 등을 계획 중이다. LG생활건강은 특히 왕훙(網紅·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을 내세운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주력한다. 주력 제품은 럭셔리 브랜드인 후의 천기단 화현 세트다. 천기단 화현 세트는 1천590위안(약 29만2천원)의 고가 제품으로, 지난해 광군제 때는 예약...
LG생건 프리미엄 화장품 '후' 年매출 2조 돌파 2021-10-11 15:10:01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중심의 차별화한 전략과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계속 성장했다. 후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뛰어난 품질과 궁중 스토리를 담은 제품 디자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 ‘천기단’ ‘천율단’에 이어 초고가 라인인 ‘환유’ ‘예헌보’ 등을 강화해 글로벌 명품...
증권가 LG생활건강 목표가 줄하향…최저 175만원 2021-07-23 09:16:10
결코 높지 않은데 반해 주가는 단기 조정을 겪었고 그만큼 투자 매력은 높아졌다"며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무난한 주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 브랜드가 국내외 성장이 꾸준한 것 외에 오휘 브랜드의 앰플 세럼 제품이 이슈가 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고가 라인의 `더퍼스트제너츄어`도 매출...
'후'·'숨' 럭셔리 화장품 中서 히트…LG생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2021-07-22 17:40:10
‘오휘’ ‘숨’ 등 주요 브랜드가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생활용품 사업은 상반기 매출이 1조169억원으로 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5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며 급증했던 위생용품 부문 이익이 올해 기저 효과 탓에 줄었다. 다만 해외 사업 확대와 ‘피지오겔’ 등 제품...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3,358억원...전년비 10.7%↑ 2021-07-22 16:45:38
오휘`, `CNP` 등 럭셔리 화장품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 반면 생활용품사업은 상반기 매출이 1조169억원으로 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5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급증했던 위생용품 수요가 올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이다. 리프레시먼트(음료)사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