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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삼성과 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종합) 2019-01-29 14:59:32
원태인, 오상민│ │ │ │ ││ 맥과이어, 헤일리 │ │ │ │ │││ │ │ │ ├────┼────────────────────────┼─┤ │ │ │ 포수 │ 강민호, 김민수, 김응민, 김도환, 이병헌 │5 │ │ │ ├────┼────────────────────────┼─┤ │...
프로야구 삼성, 2019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2019-01-03 15:53:37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원태인, 김도환, 양우현 등 올해부터 삼성에서 뛰는 신인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 선수의 기본자세, 구단 전력 분석 시스템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가족과 경산볼파크 시설을 둘러봤다.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원태인은 "오리엔테이션을 ...
[천병혁의 야구세상] 신인 계약금은 폭락했는데…천장 찌른 FA도 떨어질까(종합) 2018-12-11 12:52:11
삼성 원태인(경북고)이 나란히 3억5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신인들은 1차 지명이라도 2억원 이하다. 신인 계약금은 1994년 현대그룹이 프로야구 진출을 앞두고 창단한 실업팀 현대 피닉스가 프로팀들과 선수 영입 경쟁을 벌이면서 폭등했다. 이전에는 계약금이 1억원만 넘어도 특급선수로 평가됐으나, 프로구단과 피닉스의...
[천병혁의 야구세상] 신인 계약금은 폭락했는데…천장 찌른 FA도 떨어질까 2018-12-11 08:00:08
삼성 원태인(경북고)이 나란히 3억5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신인들은 1차 지명이라도 2억원 이하다. 신인 계약금은 1994년 현대그룹이 프로야구 진출을 앞두고 창단한 실업팀 현대 피닉스가 프로팀들과 선수 영입 경쟁을 벌이면서 폭등했다. 이전에는 계약금이 1억원만 넘어도 특급선수로 평가됐으나, 프로구단과 피닉스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2 08:00:05
너무 특별하겠죠" 181011-0861 체육-004115:52 프로야구 삼성, 투수 원태인과 3억5천만원에 계약 181011-0876 체육-004216:04 체육회, 여자배구대표팀 코치 성추행 논란 감사 착수(종합) 181011-0888 체육-004316:09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 181011-0911 체육-004416:16 계룡산에 첫...
프로야구 삼성, 투수 원태인과 3억5천만원에 계약 2018-10-11 15:52:44
출신인 원태인은 최고 구속 151㎞의 속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원태인은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만들어 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프로야구에 도전했다가 국내로 U턴, 2차 지명에서 1순위로 삼성의 부름을 받은 내야수 이학주는 계약금을 받지 않는다. 미국...
2019 삼성 신인 이학주 "강민호 선배께 배우고 싶다" 2018-09-28 18:44:25
소감도 전했다. 삼성이 1차 지명한 투수 원태인은 "윤성환 선배님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커브를 배우고 싶다"며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배님과 상대해보고 싶다. 이대호 선배님을 만나면 맞더라고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겠다"고 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학주, 대구팬에 인사…삼성, 홈경기에서 신인 위한 행사 2018-09-21 18:46:20
원태인과 2차 1라운드에 뽑힌 이학주 등 예비 신인 11명이 라이온즈 파크에서 팬들에게 인사한다. 먼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 50분 야구장 외부 포토존에서 원태인과 이학주가 루키스 포토타임을 연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예빈 신인선수 11명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자신을 소개한다. 경기 종료 뒤에는...
김대한 3점포·김기훈 무실점…한국 청소년야구, 일본에 승리 2018-09-05 21:34:43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선수 원태인(경북고)이 2⅓이닝을 1실점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을 받은 서준원(경남고)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한국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B조 1, 2위 대만, 중국과 격돌한다. 아시안게임과 같이 슈퍼라...
고교 최대어 서준원, 2019 KBO 신인 1차 지명서 롯데 품으로 2018-06-25 15:10:38
라이온즈는 경북고 우완 투수 원태인을 호명했다. 한화 이글스는 '제2의 김태균'이라는 애칭을 붙여 변우혁(북일고)을 선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경기고 우완 투수 박주성을, LG 트윈스는 연고지 고교인 성남고 출신으로 동아대에 재학 중인 우완 투수 이정용을 뽑았다. SK 와이번스는 인천고 좌완 백승건을,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