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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민 칼럼] 李 대통령, '바보 노무현' 정신으로 트럼프 만나길 2025-08-20 16:58:40

    “잠들어 있는 사자를 깨우지 마라. 사자가 깨어나는 순간 온 세상이 흔들릴 테니.” 나폴레옹이 한 말이다. 사자는 중국이다. 이미 200년 전 얘기이니, 대단한 촉의 소유자다. 근래 서구 지도자 중 나폴레옹에 필적할 선견지명을 지닌 사람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다. 레이건은 카터 행정부 때인 1979년 1월...

  • [천자칼럼] 진중문고 논란 2025-08-18 17:13:24

    국방부가 책 폐기를 결정한 이유도 납득하기 어렵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긍정 평가한 대목을 문제 삼았는데, 6·25 때 박헌영의 말과 달리 남한에서 봉기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바로 농지개혁 덕이지 않았나. 정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역이 어디일까 싶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천자칼럼] 공산권에도 수출되는 K-9 자주포 2025-08-15 17:32:32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베트남은 국방 현대화 차원에서 무기 도입에 적극적이다. 앞서 K-9 자주포를 도입한 9개국에 포함된 인도와 호주도 모두 중국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 중국의 팽창이 지정학적 위기를 낳고 있지만, 한편으론 우리 산업에 기회도 되고 있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천자칼럼] 도련선과 항공모함 2025-08-10 17:48:41

    80년 만이다. 미군의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B를 탑재했다. 미국의 대중 견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일들이다. 동북아 안보의 초점은 중국의 대만 침공 위협에 맞춰져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23일 한·일 정상회담, 25일 한·미 정상회담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천자칼럼] 이적료의 경제학 2025-08-07 17:32:18

    MLS 이적료 신기록이라고 한다. 구단 측은 한국 방송사의 TV 중계권료와 현지 교민 팬의 입장권 수입, 광고료 수입 등을 기대할 것이다. 유니폼 판매 수입도 한 해 수백억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 축구의 보물 손흥민이 여전히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흐뭇한 뉴스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윤성민 칼럼] 트럼프도 탄복할 정주영의 조선 인재 양성 2025-08-06 17:42:42

    한·미 관세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음을 움직인 건 잘 알려진 대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다. 관세협상 타결 전날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과 미국 조선 재건 작업 컨트롤타워인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를...

  • [천자칼럼] 제조업 부활과 거꾸로 가는 트럼프 2025-08-04 17:47:21

    노동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자본의 힘만으로 제조업 부활은 요원한 꿈이다. 한국이 산업 경쟁력을 갖게 된 원동력도 과거 금오공고 등을 통한 숙련 근로자의 배출과 ‘터먼 리포트’에 근거한 KAIST 설립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리는 평범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법이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천자칼럼] 국무회의 TV 중계 2025-07-30 18:09:58

    살인’ 표현까지 들은 한 기업은 모든 현장 작업을 중단했다. 공직 사회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장관들이 현안을 세세하게 챙기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기업에는 과도한 군기 잡기로 비칠 수도 있다. 특히 생중계의 경우에는 참석자들이 언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

  • [윤성민 칼럼] 韓日관계에 드리운 '2019년의 그림자' 2025-07-23 17:37:08

    아베 신조 총리 시절인 2019년 6월 오사카 G20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사에서 영원히 회자할 일이다. 한국 대법원의 징용공 배상 판결(2018년 10월)을 계기로 ‘복합골절’ 수준으로 파인 양국 관계의 흉터가 여과 없이 드러났다. 아베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은 8초간 악수가 전부였다. 아베는 한국을 뺀 18개국...

  • [천자칼럼] 트럼프의 스포츠 난장 2025-07-18 17:13:31

    마이애미 골프장에서 내년부터 대회가 재개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17일 개막한 디오픈 주관단체인 영국 R&A도 트럼프로부터 그의 소유인 턴베리 골프장에서 대회 개최 압박을 받고 있다. 통합과 화합의 매개인 스포츠가 갈등과 분열, 사욕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윤성민 수석논설위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