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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무역협회 2018-01-11 16:16:44
이권재 △무역전략실장 이미현 △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 △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 △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 △브뤼셀지부장 박연우 △두바이지부장 김기현 □ 승 진 (1직급)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북경지부장 김병유 △상해지부장 서욱태 (2직급) △MICE추진실장 이상준
[인사] 한국무역협회 2018-01-11 14:44:59
▲ 무역전략실장 이미현 ▲ 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 ▲ 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 ▲ 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 ▲ 브뤼셀지부장 박연우 ▲ 두바이지부장 김기현 ◇ 1직급 승진 ▲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 북경지부장 김병유 ▲ 상해지부장 서욱태 ◇ 2직급 승진 ▲ MICE추진실장 이상준...
[평창 G-30] ⑤ "제2의 조국에 영광을"…푸른 눈 태극전사들 2018-01-09 06:05:11
태어난 김마그너스, 미국 입양아 출신인 이미현은 스키 종목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겜린과 민유라는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무대를 빛낸다. 둘은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대표로는 16년 만에 평창 올림픽 자력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 보스턴...
[알고보는 평창] ⑦ '5종목 5색 매력' 프리스타일 스키 2018-01-07 06:22:00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는 지난달 두 차례 월드컵에서 연이어 4위에 오르며 조심스럽게 메달 희망도 엿보고 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듀얼 모굴 4위에 오른 여자부의 서지원(24·GKL), 지난해 월드컵 7위를 기록한 여자 슬로프스타일의 이미현(24) 등도 주목할 선수들이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법조 톡톡] 광장, 하노이서 한국·베트남 금융포럼 개최 2017-12-19 18:47:07
전 금융위원장, 레쭝끼엔 베트남 중앙은행 감독국 부국장, 이미현 연세대 로스쿨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美 16년만에 세이프가드 우려…통상압박 확산 2017-11-22 17:54:51
가시화되고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미현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실장 "이런 기조는 향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동안 계속 확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역업계라든지 산업계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앞서 미국은 태양광 제품에도 세이프가드 구제조치 판정을 내렸습니다. 한국산 태양광모듈에 최대...
해외입양인들, 평창서 입양인 출신 한국 국가대표 응원 나선다 2017-11-16 10:55:57
미국명 마리사 브랜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이미현(23, 미국명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과 감독 김봉석(39, 미국명 토비 도슨) 등 3명이다. 세 사람 모두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 국적을 회복했다. 박윤정은 생후 4개월 만에 미국인 가정에 입양돼 하키 도시로 불리는 미네소타의 초중고·대학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연합이매진] 정선 곤드레나물밥 2017-11-13 08:01:09
만족감을 표시했다. 서울에서 남편과 같이 온 이미현(52) 씨도 "곤드레밥이 풍무한 섬유질과 비타민 등으로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왔는데 정선에서 먹으니 그 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 새롭게 탄생한 곤드레비빔밥 곤드레밥은 파생음식을 낳으며 나날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 대표...
취약 종목 '메달 사냥' 힘 보태는 푸른눈의 태극전사들 2017-10-31 18:27:42
했다. ‘프리스타일 천재’ 이미현도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7위에 올랐다.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다.피겨의 알렉산더 게멀린은 민유라와 짝을 이뤄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루지에서는 루지 최강국 독일 출신...
[평창 G-100] ⑤ "우리도 응원해주세요"…푸른 눈의 태극전사들 2017-10-29 06:10:08
입양아 출신인 이미현은 한국 스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둘은 이중국적으로 국적을 회복한 사례다. 김마그너스는 현실적인 메달 목표를 평창이 아닌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잡았다. 이미현은 메달권 진입을 꿈꾼다.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게멀린은 민유라와 한 조를 이뤄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무대를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