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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트럼프 눈치보나..."자선활동 대폭 줄여" 2025-06-30 06:45:29
이끄는 마크 저커버그가 자선 활동 예산 규모를 대폭 줄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그가 부인과 함께 세운 세운 자선 재단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가 교육·이민·보건 등 사회적 성격의 지원활동을 멈추고 있다는 것이다. CZI는 과학 분야에 집중하겠다면서 교육·보건·복지 등의 지원을 줄이고...
자선사업 큰손 저커버그 부부, 정치적 부담에 지원대폭 축소 2025-06-29 21:15:23
자선사업 큰손 저커버그 부부, 정치적 부담에 지원대폭 축소 정치색 띨만한 사회부문 지원 줄이고 바이오·AI 등 과학 지원 집중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의 IT 거부 마크 저커버그 부부가 세운 자선 재단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가 교육·이민·보건 등 사회적 성격의 지원활동을 대폭 줄이고...
다이애나비 드레스 7억원·디올백 4억원…소장품 경매 낙찰 2025-06-28 09:51:10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유산은 그녀의 인도주의적 활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감을 주는 그녀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스타일을 통해서도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경매 수익금 일부는 근이영양증 환자를 돕는 영국 자선단체인 '근이영양증 UK'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한인 2세 고교생 로이 김, ‘장진호 전투 영웅들’ 추모 ‘눈길’ 2025-06-23 21:09:13
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 음악회를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전 용사들의 명예와 유산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 2세 고교생 로이 김, '장진호 전투 영웅들' 추모 | CBS NEWS] “곧 클래식 가수들의 자선 음악회를 시작할...
"BTS 제이홉, 전역하자마자…" 52만명 홀린 퍼포먼스 탄생 비화 [김수영의 크레딧&] 2025-06-21 18:29:10
스트리트 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제이홉의 정체성과 강점은 무대 위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다. 날렵하고 가벼운 몸짓으로 다채로운 춤의 매력이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됐다.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는 강렬한 무드의 안무부터 특유의 그루브를 살린 힙합 바이브, 펑키함과 여유로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무브먼트까지...
'재정난' 교황청, 새 교황 앞세워 '베드로 성금' 캠페인 2025-06-18 23:10:50
조성돼 교황청 운영과 자선 활동에 쓰인다. 교황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베드로 성금 모금액은 4천840만유로(약 765억원)였지만 지출액은 1억300만유로(약 1천628억원)에 달해 5천460만유로(약 86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 기부국은 미국으로 전체의 약 28%를 차지했다. 베드로 성금의 적자와 더불어 연금...
대한민국 산업화에 色을 입힌 노루페인트…R&D로 기술혁신, 글로벌 도료기업 '우뚝' 2025-06-18 16:02:04
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왔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130여 명의 임직원과 시민, 공무원이 함께 안양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 창립기념일 땐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주민에게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과 함께 걷는 파트너’란 구호 아래 노동조합이 주도하는 사랑의 손길 자선바자회 등도 진행했다....
"예다함이 상조의 기준"…지급 보증 이중 안전망 구축, 장례 의전 누적 12만건 넘었다 2025-06-18 10:00:08
있다.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와 윤리적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째 지속 획득했다. ◇ 고객 감동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예다함은 가입 고객 대상으로 호텔·리조트 할인 제휴 서비스와 제휴 카드 및 의료 혜택 등 생활 밀착형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
멀린다 게이츠, 트럼프 정부 해외원조 예산 삭감 비판 2025-06-17 18:38:28
아동 생활 조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독자적인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멀린다는 "미국이 여성의 권리 중 하나인 낙태권을 후퇴시키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이것이 내 자선 단체를 설립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는 여성 인권 활동을 펼치는 데...
신발 기워 신고 지하철 탄다…'30조 기업' 상속녀 일상 화제 2025-06-17 17:57:28
정신건강 분야를 취재하는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도 81세의 나이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 취재에 나섰다. 취재 현장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 기금을 마련하려 남편에게 받은 120만달러(약 16억원)짜리 약혼반지를 팔기도 했다. 현재 미치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