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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줄고 공학·이공계 선호…위기의 여대 2025-12-07 18:09:40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 남녀공학 및 이공계 선호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여대 인기가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취업난이 심화하고 이공계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돼 여대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일부 대학은 이공계 규모가 작은 구조...
"'정년 연장' 대세라지만…" 2030 속내 복잡한 이유 [이슈+] 2025-12-06 12:38:15
있다. 정년 연장 논의가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와 국민연금·노후 소득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된 정년 연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인데, 임금피크제와 같은 임금 체계 개편 여부가 대표적인 쟁점이다. 민주당이 제시안 세 가지 안 중 노사가...
앞으로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 시 본인부담금도 부가세 면세 2025-12-05 17:00:03
해석 변경으로 산모·신생아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바우처 이용자들의 부가가치세 부담도 사라진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세법 집행과정에서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고, 저출생 관련 세금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je@yna.co.kr (끝)...
울산시, 내년 출산ㆍ양육에 4천476억원 투입…"저출생 극복" 2025-12-05 08:23:02
울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내년도 출산·양육 분야 보육 지원에 예산 4천476억원가량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기존 1인당 월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리고,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비 중 교육·환경개선비를 기존 1인당 월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 아동의...
[취재수첩] 10년간 공들인 유산취득세 외면한 국회 2025-12-04 17:54:16
검토하기 시작했다. 저출생·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부상하자 다자녀에게 유리한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유산취득세 도입이 논의됐다. 현행 과세체계가 글로벌 과세 흐름과도 맞지 않다는 지적도 많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상속세를 매기는 24개국 가운데 한국처럼 유산세 방식인 나라는 미국 영국 덴마크...
[게시판] 새마을금고, 최고금리 연 12% '아기뱀 적금' 4만7천명 가입 2025-12-04 10:55:10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약 4만7천계좌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월 최대 20만원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0%지만 다자녀나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의 경우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이 저출생 대책?…예산안 곳곳서 선심성 사업 2025-12-03 18:29:42
통합한다는 이유로 폐지됐다. 정부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시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야당의 한 국회의원은 “사업과 출산율 제고와는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도 1703억원에서 2340억원으로...
韓 내년 잠재성장률 1.7%까지 하락…41개국 중 24위로 밀려 2025-12-03 17:33:29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뜻한다. 저출생·고령화로 경제활동인구가 급감한 가운데 노동·교육 등 주요 분야 구조개혁이 지연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OECD의 한국 잠재성장률 추정치는 새 경제전망이 발표될 때마다 내려가고 있다. 작년 말에는 올해 2.02%, 내년 1.98%로 제시해 성장 잠재력이 당분간 2%...
'저출생' 日, 분만 비용 무상지원 추진 2025-12-03 17:29:21
정부가 저출생에 대응해 분만비를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분만비를 공적 의료보험으로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에선 제왕절개 등이 아니라 정상 분만에는 의료보험을 적용하지 않는다. 각 의료기관은 분만비를 자유롭게 책정하는데, 물가 상승 등으로...
[단독] 한국 반등의 원년?…OECD, 성장률 1.7%로 낮췄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12-03 17:00:03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뜻한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경제활동인구가 급감한 가운데 노동·교육 등 주요 분야 구조개혁이 지연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OECD의 한국 잠재성장률 추정치는 새 경제전망이 발표될 때마다 내려가고 있다. 작년 말 OECD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올해 2.02%,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