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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깎여도 좋다"…직장인 '꿈의 공약' 현실화될까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6-09 06:48:59
하나인 포괄임금제 폐지가 함께 이뤄질 경우 기업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법무법인 광장은 대선 직후 낸 보고서에서 "2003년 주5일제 도입 당시와 마찬가지로 임금 삭감 없이 법정 근로시간을 단축하면서 포괄임금제 폐지가 더해지면 기업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경영계 우려와...
가난에 치여 학교도 못 다닌 14살 소년, 대통령이 되기까지[이재명 시대] 2025-06-07 14:09:00
10월 29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발언은 현재까지도 명연설로 평가받는다. 단상 위에 올라선 이재명은 본인을 “저 멀리 변방 성남시에서 온 이재명”이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박근혜는 우리가 고용한 머슴이어서 언제든지 해고할 수 있다”며 “일각에서 하야하면 혼란이 온다고 한다. 탄핵하면...
"찍어주지 못해 미안"…대선 끝나자 권영국에 13억 후원 2025-06-04 17:20:10
권 전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탄핵 광장의 요구인 사회 대개혁 과제의 완수를 위해 개혁을 제대로 실천해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이재명 행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민주노동당이 서로 경쟁하면서 사회 대개혁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권 후보는 대선 후보 중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진보 의제를...
한국 대통령 취임날 푸틴 최측근 방북…김정은 만날 예정(종합2보) 2025-06-04 16:23:17
지난달 28일 모스크바에서 '안보문제 담당 국제고위대표 회의'에 참석한 리창대 북한 국가보위상과 회담하며 "쿠르스크를 자신의 조국처럼 지키려고 러시아군과 어깨를 나란히 한 한국(북한)군의 위업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마체고라는 지난달 8일 평양...
"국악부터 워터파크까지"…서울 여름축제 24선 '서울축제지도'로 한눈에 2025-06-04 11:26:40
서울시가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24개 여름축제 정보를 한눈에 담은 ‘서울축제지도’ 여름편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수변축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호국보훈 축제...
"기뻐서 눈물"·"어휴"…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엇갈린 분위기 2025-06-03 21:21:44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8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광장에서 집회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진보 성향 단체인 촛불행동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연 집회에서 대선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출구조사 결과에 곧바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투표 마감 전...
EV 트렌드 코리아 개막…현대차·기아 등 94개사 451개 부스 2025-06-03 11:23:08
공식 개막식이 열리는 4일에는 '제4회 EV 어워즈 2025' 및 'K-EV100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시상식이 진행된다. 기아 EV4(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올해의 충전사)가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현대차 아이오닉9, 유플러스아이티는 소비자 선정 전기차·충전사로 각각 뽑혔다. 또...
'이재명 안방' 인천 향한 김문수…회의·반감 교차 [현장+] 2025-05-30 09:27:20
강조했다. 그는 같은 날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도 "인천 출신의 최초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사는 동네를 더 잘 챙기지 않겠나"라고 비슷한 주장을 했다. ◇ "이재명은 실망" vs "김문수는 억지"연합뉴스가 추산한 '오차 제곱합'(전체 득표율과 지역별...
카페의 낮, 묘지의 밤…파리의 두 얼굴 2025-05-29 17:36:02
저녁 8시까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다. 저녁 식사를 마치면 찾아오는 이들을 맞아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 카페 드 플로르는 집과 같은 곳이다”라고 썼다. 레 뒤 마고는 스스로를 ‘문학 카페’로 정의한다. 1885년 생제르맹 데 프레에 문을 연 이 카페는 수백 년간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했다. 매장에는 이름을 들으면 알...
푸틴 최측근, 8·10월 잇달아 방북(종합) 2025-05-28 23:15:30
형제 관계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만1천여명 규모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는 이를 인정하지 않다가 러시아가 쿠르스크 탈환을 발표한 지난달 말 북한군 파병을 공식화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군 파병에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했고 이달 9일 붉은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