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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AXZ 매각 규탄…"상생협약 이행 보장 요구" 2026-02-03 10:12:54
지회장은 "카카오는 불투명한 매각이 아니라 조합원의 고용 안정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인력을 AXZ에 배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지만, AXZ 설립 8개월 만에 매각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이미 상생 협약에서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한...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건설공제조합은 주요 건설사들을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조합으로 국토교통부의 감독을 받는 기관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투자 당시 무궁화신탁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투자는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치는 등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재무구조 악화로...
[사설] 조합원 감소 자초, 간부 월급도 못 주는 대기업 노조 2026-02-02 17:20:36
게 조합원 감소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 기아의 경우 매년 정년퇴직으로 1000명 안팎이 회사를 떠나는데 신규 채용은 300~500명에 그친다고 한다. 실제로 기아 노조 조합원은 2015년 3만1081명에서 2025년 2만5812명으로 10년 새 17%나 감소했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생산라인 조정 등 경영 판단까지...
"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 앞당길 것" 2026-02-02 16:47:58
“조합원 지위 양도, 이주비 대출 등 작년 ‘10·15 대책’에 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완화된다면 정부 방안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5만여 가구의 착공 시점을 1년씩 앞당기는 등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서울 주택 공급의...
산업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눈앞'…노동관계법의 앞날은? 2026-02-02 15:36:48
것이다. 노조는 조합원들 이익을 위한 조직이고, 그 집행부는 조합원의 투표로 당선된다는 점에서 노조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노조 주장의 행간을 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고 이를 어떻게 연착륙 시킬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으로 이해된다. 국내 공장의 낮은 경쟁력을 억지로 유지하는 방안이...
"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씩 단축할 것" 2026-02-02 14:01:06
조합원 지위 양도, 이주비 대출 등 작년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른 정비사업 규제가 완화된다면 정부 방안보다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보] 경찰, 세종호텔 노조원 등 10여명 체포·연행 2026-02-02 11:19:59
중에는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 중부서·남대문서·서대문서 등으로 분산 이송됐다. 세종호텔은 2021년 말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들을 정리해고했다. 이후 노조가 호텔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면서 농성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지난달 14일 3...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오는 9일부터 '조합원 취소분' 청약일정 진행 2026-02-02 11:15:26
부평구 삼산동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조합원 취소분 41세대가 이달 청약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급은 조합원 취소분이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는 만큼 74, 84타입 25세대가 공급되며 계약금 1000만 원만 납부하면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
"필수공익 지정 땐 끝장"…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예민한 이유 2026-02-02 11:00:02
사라진다. 필수유지업무에 해당하는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면 형사처벌이나 손해배상 책임까지 질 수 있어, 노조로서는 상징적 수준의 제한적 파업 외에는 선택지가 크게 줄어서다. 이때문에 노조가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파업권 제한’이 아니라 ‘교섭력 박탈’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서울 지하철은 이미 필수공...
이사가 바뀌었는데 등기 안 하면 과태료를 문다고?[법으로 읽는 부동산] 2026-02-02 09:16:59
이유로 관할청 감사나 조합원 민원 과정에서 문제가 되어 민법 제97조를 근거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고의가 없었다거나 단순 착오였다는 사정은 과태료를 면제하기보다는 감경 사유로만 고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현행의 법령과 실무 아래에서는 조합의 이사 역시 변경되면 3주 이내에 변경등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