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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희롱하며 행패부린 20대 뺨 때린 경찰관…결국 해임 2024-05-28 13:32:03
징계위에 넘겨졌다. 관악경찰서는 징계위에 앞서 A 전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검찰에 고발했지만,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상황에 대한 정상을 참작한 것이다. 사건 당시 B씨는 만취한 상태로 70대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폭행했다. 그는 지구대로 연행돼서도 경찰관을 조롱하고, 한...
방심위, 수단 내전 보도에 게임 영상 쓴 KBS 의견진술 2024-05-28 11:56:20
김성태 전 의원이 지원했다고 방송한 MBC TV 'MBC 뉴스데스크'(지난해 3월 30일)에 대해서도 "공영방송사 게이트키핑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과 "사과 및 정정방송을 했다"는 의견이 나뉘며 징계 수위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다음 회의로 넘겼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방심위 노조 "감사원, 국보법 관련 부당 징계 철회해야"(종합) 2024-05-27 19:11:40
징계 철회해야"(종합) 감사원 "국정원 첫 심의 요청 자료 각하했던 것 맞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27일 "감사원은 최근 국가보안법 관련 정보 심의지원 업무를 부적절하게 수행했다며 방심위 직원에 대해 내린 부당한 징계처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감사원은...
"동물권 단체 국장, 구조 동물 상습 폭행" 2024-05-27 15:37:22
최소 40마리"라며 "2017년 A씨는 상습 동물 폭행 사안으로 징계받았으나 팀장 직위 해제 경징계에 그쳤고 A씨의 폭력적 동물 관리 문제는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카라노조는 A씨가 '무는 개가 어떻게 입양을 가겠냐', '때려서라도 고쳐야 한다'며 동물들을 때리며 "왜 나만 동물을 때리냐. 나만 나쁜 사람...
방심위 노조 "감사원, 국보법 관련 부당한 징계 철회해야" 2024-05-27 14:11:45
방심위 노조 "감사원, 국보법 관련 부당한 징계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27일 "감사원은 최근 국가보안법 관련 정보 심의지원 업무를 부적절하게 수행했다며 방심위 직원에 대해 내린 부당한 징계처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감사원은 방심위 직원 두 ...
우크라전 우위 잡은 푸틴, 미뤄뒀던 숙청 칼바람 2024-05-27 12:15:52
뚜렷한 인사나 징계 조치를 하지 않다가 전쟁이 3년차에 접어든 최근 들어 국방장관을 교체하는 깜짝 카드를 포함해 대대적 숙청에 나섰다. 푸틴 대통령이 이처럼 '행동'에 나선 것에는 크게 두가지 터닝포인트가 있었다는 게 NYT 분석이다. 우선 이달 들어 우크라이나 북동부 격전지인 하르키우 지상전에서 러시아...
[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2024-05-27 11:21:04
"A씨는 지난 2018년 상습 동물 폭행 사안으로 징계를 받았으나, 팀장 직위 해제 경징계에 그쳤고 그의 폭력적 동물 관리 문제는 방치됐다"며 "이후 전진경 대표는 객관적 인사평가를 거치지 않고 본인이 가진 인사권을 이용해, 동물 폭행 전력이 있는 A씨를 카라 동물 보호 센터를 관리하는 '동물복지그룹 국장'...
양문석, 우상호에 "맛이 간 기득권 586" 원색 비난 2024-05-26 19:34:24
이젠 좀 지겹네요. 공부 좀 하면 좋겠네요.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우상호 씨"라고 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양 당선인은 지난해 비명(비이재명)계 전해철 의원을 향해 '수박'(강성 당원들이 비명계에 사용하는 멸칭)이라고 비난했다가 '당직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받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꼬라지가 있네?"…갑질·막말 교감, 항소심도 '감봉 정당' 2024-05-26 06:04:00
감봉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나왔다. 광주고법 행정1부(양영희 수석판사)는 초등학교 교감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감봉처분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다. A 교감은 2021년 교사 6명이 갑질 신고하면서 20개의 징계사유로 받은 감봉 3개월 처분이...
의대 증원 '쐐기'…내년 1509명 더 뽑는다 2024-05-24 18:44:13
공식 요청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공의 여러분이 근무지로 조속히 복귀하시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점”이라고 호소했다. 강경책도 검토되고 있다. 박 차관은 미복귀 전공의 징계와 관련해 “현재까지는 기존의 유연한 처분 기조에 따라 절차가 중지된 상태”라며 “처분 시기와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