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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해초 정부의 '경고' 있었다…'청도 열차사고' 예견된 인재 2025-08-21 13:42:52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가 예견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올해 초 작성된 공공기관 안전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철로 인접 공사’ 관리가 부실하다 위험성을 경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정부의 사전 경고에도 4년 연속 안전성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의...
한문희 코레일 사장, 경부선 작업자 사고에 '사의' 표명 2025-08-21 13:24:58
낸 경부선 남성현~청도 작업자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철도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검사해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김윤덕 "청도 열차사고, 원인조사 결과 따라 엄중 조치"(종합) 2025-08-21 12:41:43
"청도 열차사고, 원인조사 결과 따라 엄중 조치"(종합) "李대통령, '철저히 조사해 진상 파악' 지시…국토부도 조사 대상"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7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군 열차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책임자를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도 7명 사상 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2025-08-21 12:00:16
7월 23일 임기가 끝난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청도군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철도노동자 사망에…"산재에 사기업·공기업 죽음 따로 있나" 2025-08-21 11:32:58
최근 폭우로 발생한 경부선 철도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비탈면 구조물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복지공단이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철도운영사 산재로 승인된 사고는 138건이다. 청도군 무궁화호 열차 사고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운영사별로 보...
김윤덕 "청도 열차사고, 원인조사 결과 따라 엄중 조치" 2025-08-21 09:59:17
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주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안전점검 담당 하청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사설] 스튜어드십 코드에까지 중대재해 명시, 규제가 선을 넘고 있다 2025-08-20 17:26:10
민간 건설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제 경북 청도에서는 열차 사고로 코레일과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다. 2020년부터 5년간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산재 사망자가 155명에 달한다. 같은 논리라면 공공기관 수장에게도 동일한 책임을 묻고 제재를 가해야 하지 않겠나.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이후 산재는 크게 줄지...
김영훈 노동장관 "철도사고 발본색원…공공부문 더 엄정 수사" 2025-08-20 16:24:54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날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대표적 위험 사업장인 철도 사업장 사고를 발본색원해 두 번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철도 사고와 관련해 안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묻는 박홍...
"철도 주변 사면 점검 지시에"…피해 하청직원, 계약 외 작업 투입됐다 '참변' 2025-08-20 14:38:18
청도에서 철도 주변 안전 점검 중 달리는 열차에 치여 숨지거나 부상한 하청업체 근로자 6명은 당초 코레일 측과 맺은 계약 업무 외 추가로 지시된 작업에 급하게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열차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이 속한 안전 점검 업체는 지난 5월께 코레일과 경부선 철도 주변...
6년 만에 또 열차운행 중 작업 사고…철도노조 "작업방식 바꿔야" 2025-08-20 14:03:31
지난 19일 경북 청도 경부선 철로에서 근로자 7명이 열차에 치여 2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열차 차단 없이 이뤄지는 현행 작업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2019년 10월22일 경남 밀양시 밀양역 인근 선로에서 3명이 사상한 사고와 이번 사고 모두 열차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