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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1-18 12:00:00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경석(35)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유성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및 사체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변 피고인에게 징역...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종합) 2019-01-18 10:37:02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종합)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경석(35)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유성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및 사체손괴 등의...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2보) 2019-01-18 10:20:45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2보)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경석(35)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https://youtu.be/F3J2jtNkzC8]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유성 부장판사)는...
"카슈끄지 녹취록에 '절단하는 법 안다'는 목소리 담겨" 2018-12-15 07:53:17
말은 카슈끄지의 시신 훼손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사우디 검찰은 카슈끄지가 지난 10월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토막 살해됐다고 인정했으나 시신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카슈끄지가 (살아서) 영사관을 떠났다고 한다. 카슈끄지가...
이별 통보한 연인 살해 후 `인육 요리` 만든 여성 구속 "7년 뒷바라지했는데…" 2018-11-21 21:09:33
시신을 갈아 요리까지 한 여성이 구속기소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의 알아인 지역에 사는 30대 모로코 국적의 여성이 연인 관계였던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을 올해 1월 살해했다. 이 여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남성의 시신을 토막 낸 뒤 인육을 믹서기로 갈아 밥과 섞은...
UAE서 이별통보 애인 살해뒤 '인육요리' 엽기 범죄 2018-11-21 17:56:45
시신을 갈아 요리까지 한 여성이 구속기소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의 알아인 지역에 사는 30대 모로코 국적의 여성이 연인 관계였던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을 올해 1월 살해했다. 이 여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남성의 시신을 토막 낸 뒤 인육을 믹서기로 갈아 밥과 섞은...
터키국방 "카슈끄지 암살조, 분리된 시신 국외로 운반했을 수도" 2018-11-19 00:10:37
약물을 과다 주입해 그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검찰은 그러나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인 카슈끄지의 시신에 대해선 행방을 모른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검찰은 "협상팀은 그를 살해하고 토막을 낸 뒤 총영사관 밖으로 반출해 현지의 터키인 조력자에게 넘겼다"고...
미 상원서 사우디 제재법안 발의…"美 무기판매 중단해야" 2018-11-16 10:26:22
끝에 상당량의 약물을 주입해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이번 사건의 최고위 책임자로 사우디 정보기관의 2인자였던 아흐메드 알아시리를 지목하면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연루되지 않았다"고 방어막을 쳤다. quinte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16 08:00:06
181116-0028 외신-002005:31 사우디, 카슈끄지 토막살해까지는 인정…시신 행방 '모르쇠' 181116-0030 외신-002105:33 美연준 파월, 연이틀 '경기 자신감'…12월 금리인상론 힘싣나 181116-0031 외신-002205:34 유엔 위원회, 北인권결의 14년 연속 채택…정부 채택 동의(속보) 181116-0032 외신-002305:40...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금) 2018-11-16 08:00:00
▲ 사우디 "카슈끄지 토막살해 명령자는 현장팀장…왕세자 무관"(송고) ▲ 사우디, 카슈끄지 토막살해까지는 인정…시신 행방 '모르쇠'(송고) ▲ 美, 카슈끄지 피살 연루 사우디 인사 17명 제재(송고) ▲ '위기의 메이'…각료 잇단 사퇴에 불신임 투표 우려까지(송고) ▲ 美연준 파월, 연이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