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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파워 커진 명품시계 가성비를 따지다 2017-04-01 18:05:00
파워리저브를 늘리고 다이얼 코팅 방식을 바꿔 제품을 고급화했다. 가격은 그대로다.오래전 선보였던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브랜드도 많았다. 브랜드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과거에 비해 시계 구매가 줄면서 소비자들이 이왕 시계를 살 때는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를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명품의 향기] 고가 부담스럽다면…가성비 높은 시계로 '취향 저격' 2016-12-18 16:36:15
않는다. 90시간 파워리저브, 17개의 특허기술 등을 갖췄다. 메탈 브레이슬릿에 블루 다이얼이 특징인 시스템 보릴(28만3000원), 아이보리 다이얼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시스템 소울(25만7000원) 등이 대표적이다.스위스 시계 티토니의 슬랜더, 마드모아젤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 시계로 유명하다. 슬랜더는 촘촘한...
[명품의 향기] 벌써 12월…추억의 시간, 손목 위에 내려앉다 2016-12-18 16:32:30
색상의 다이얼, 60시간 파워리저브(자동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되는 시간) 기능을 갖췄다. 티토니의 스페이스 스타(222만원), 마스터 시리즈(196만원) 등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브랜드 대표하는 중가 시계 엔트리 시계가 깔끔한 디자인,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면 1000만~2000만원대 제품은 그...
포드코리아, 링컨 100년 역사 담은 '올뉴 컨티넨탈' 출시 2016-11-30 11:27:47
보행자 감지 기능도 넣었다. 새 차는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등 2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리저브 8,250만 원, 프레지덴셜 8,940만 원이다. 프레지덴셜 에디션은 보는 각도에 따라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프리미엄 도장과 베네시안 가죽의 조화로 구현한 '랩소디, 샬레, 서러브레드'라는...
[명품의 향기] 질리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 세이코 2016-10-09 15:22:04
가는 기능(8데이 파워리저브)을 탑재했다. 손목에 차고 있는 동안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오토매틱 시계들은 풀어놓으면 시간이 멈추기 때문에 파워리저브 기능으로 기술력을 판단하곤 한다. 이 제품은 8일 동안 시계를 풀어놓아도 제 시각에 맞춰 시간이 구동되는 기술력을 갖췄다.그랜드세이코는 거울처럼...
티쏘 '오토매틱 오픈하트' 출시 2016-10-02 19:06:18
차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간이 가는 8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에 차고 있으면 팔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하는 기계식 시계다. 뒷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무브먼트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했다. 로즈 골드 소재로 만든 가죽 스트랩 제품의 가격은 85만원. [한경닷컴 바로가기]...
[명품의 향기] 내 취향에 맞춘 다이얼·시곗줄…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거 르쿨트르 2016-09-25 15:18:31
핑크 골드 소재의 케이스와 차콜그레이 색상의 다이얼, 42시간 파워 리저브(구동시간)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3160만원대.예거 르쿨트르 관계자는 “나만의 명품 시계를 갖고 싶어하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이니셜을 새긴 예물 시계를 맞추려는 커플도 많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기네스 팰트로, `글로벌 자선 홍보대사` 발탁...`완벽한 우아함` 2016-05-11 18:21:58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또한, 직경 33mm의 원형 케이스 내에 로마 숫자와 영원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하트 패턴의 길로쉐 장식과 조화를 이루며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로 디자인 된 이 모델은 스...
[아이 러브 커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180만잔 팔았죠…프리미엄 '리저브'도 잘 나가요 2016-04-13 14:38:44
매장에는 리저브 전용공간 ?있다. 리저브 커피를 주문하면 숙련된 커피마스터가 설명을 해주고, 커피 추출기를 통해 제조되는 과정도 보여준다. 커피추출기인 클로버?은 혁신적인 진공압착기술을 이용하는 유일한 커피기기로, 마이크로 필터를 통해 커피를 위로 밀어내서 추출한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4月 장,...
[명품의 향기] 첨단기술과 장인정신의 결합…명품으로 거듭나는 세이코 2016-04-03 16:17:12
‘그랜드세이코 스프링드라이브 8데이 파워리저브’다. 이 시계는 다이얼(시계판)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더스트 소재를 활용, 일본 청정지역의 산속 아침공기와 같은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손목에 착용하지 않고 보관할 때도 최장 8일까지 작동한다.세이코가 만든 최초의 손목시계인 ‘로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