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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수도권서 창당 '첫발'…"친박·친문패권 뿌리뽑겠다" 2017-01-12 15:47:59
원내대표는 "'친노 폐족'을 말할 때 노무현정부가 어떤 정치를 했는지 다 기억한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 하고, 한미 FTA를 하지 말자는 사람들에게 나라 경영을 맡겨서 되겠느냐", "새누리당으로는 정권 재창출이 안 된다. 썩었기 때문"이라고 목청을 높이며 친문·친박 세력을 싸잡아 맹비난했다. 김무성...
반기문, 귀국후 첫일정 현충원 참배…공항서 지하철 귀가 검토 2017-01-08 17:42:51
스스로 '폐족'이라 일컬을 만큼 참혹한 실정과 부패로 점철된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반성했느냐"면서 "얼마나 반성했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바타 비서실장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 신영남패권주의를 부활시키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희정 “손학규, 정계 떠나야”…손학규 측 “친문의 홍위병 그만하라” 2017-01-03 18:38:49
폐족`이라는 고백은 순간적으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술책에 불과한 것이었나"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제 친문의 홍위병이자 패거리 정치의 행동대장이 돼 다른 정치인에게 칼을 휘두르는 것이 노 전 대통령의 길이요 새로운 정치를 추구해야 할 차세대 정치인의 길이란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스스로 제3지대를 자처해온...
새누리당, 집단탈당 분당 위기 고조...박빙 승리 속 똘똘 뭉친 친박 2016-12-16 17:33:11
`폐족`의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강력한 결속력을 발휘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비박계로부터 "당권연장용 꼼수"라는 비판을 받기는 했으나 조건부로나마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친박계에 대한 부정적 기류를 완화시키면서 중립성향 표심을 어느정도 붙잡았다는 얘기다. 특히 지난 13일 창립한...
친박 '혁신과 통합' 출범…서청원 "배신의 정치 용납 안돼" 2016-12-13 20:29:17
걸겠다는 방침이다. 인적 청산을 당해 폐족 신세가 되느니 버티기를 이어가며 후일을 도모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친박계는 향후 비상대책위원회에 친박 인사를 추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박근혜 대통령 징계안을 심사 중이던 이진곤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이 이날 밤 사퇴했다. 친박 지도부가 전날 윤리위원으로 ...
정진석 원내대표 사퇴, 이정현 21일 사퇴? 친박-비박 ‘전투 중’ 2016-12-12 21:11:05
폐족(廢族)`이라는 표현이 회자할 정도로 조롱거리가 되는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인식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에는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을 기각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지 않다. 탄핵이 기각돼 박 대통령이 국정에 복귀할 때까지 친박계가 버텨야 한다는 것이다. 한 친박계 인사는 "제3자 뇌물죄만...
비박 '탄핵 열차' 탔다…탄핵 정국 '운명의 1주일' 2016-12-04 18:39:59
이어 “친박 세력은 저질 정치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폐족 단계에 와 있다”며 “비상시국위원회가 친박과 타협한다면 똑같은 폐족 위기에 몰리게 되고 보수정당 존립 기반 자체가 없어진다”고 주장했다.청와대는 당혹스러워했다. 한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며...
[한경+] 안팎에서 욕먹는 친노(親盧)의 실체는? 2014-08-15 18:15:34
폐족(廢族)을 선언했는데도 말이다. 폐족은 조상이 큰 죄를 짓고 죽어 그 자손이 벼슬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안 지사의 폐족선언은 도의적 차원에서 친노의 집단적 정계은퇴를 선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지난 대선에서 1200만표 가까이 득표한 문재인 의원이 친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안희정 충남지사 "자기 저수지에만 물 대듯 기업·노동자 싸우면 안돼" 2013-06-14 16:55:03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 스스로를 폐족(廢族)으로 불렀던 그였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당시 민주당이 비리 전력자 공천심사 배제 원칙을 적용하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전력이 불거져 공천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에 당선되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안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