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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쏙 빠진 평화위 헌장…국제질서 균열 우려에 우방도 멈칫 2026-01-23 04:07:26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장에서 평화위 출범을 선언하면서 총 59개국이 헌장에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청장을 받은 60여개국 중 참여를 결정한 나라가 20여개국에 불과해 당장 추진력을 받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현재 상태에서 평화위를 '개문발차'한 뒤...
'트럼프의 국제기구' 평화委 출범…서방 대거불참속 19개국 서명(종합) 2026-01-23 00:52:24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과 관료들을 초청해 평화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서명식으로 헌장이 발효돼 공식 국제기구가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가 참여하고 싶어 한다"며 59개국이 서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신들은 참여...
다이먼, WEF서 '트럼프 신용카드 정책·이민정책' 비판 2026-01-22 22:47:16
비판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다이먼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트럼프가 추진중인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가 “미국에 경제적 재앙”이라고 말했다. 이 제도가 “미국인 80%로부터 안전망 역할을 하는 신용을 박탈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신용카드는 보통 무담보 대출인 카드 대출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 참석...글로벌 협력안 논의 2026-01-22 16:17:3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조 부회장은 화학 거버넌스 미팅에 초청 받아 참석해 마하라슈트라 인도 주총리와 만나 현지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HS효성은 22일 조현상 부회장이 세계 주요 화학업체 최고 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트럼프 "푸틴-젤렌스키 함께 합의할 시점…안 그러면 어리석어" 2026-01-22 00:26:49
시점…안 그러면 어리석어" 트럼프, 다보스 포럼서 젤렌스키와 만날 예정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함께 모여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
다보스포럼 이름 바뀌나…"WEF, 개최지 변경 검토" 2026-01-21 19:35:40
열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이 개최지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년 1월 전 세계 국가 정상과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시민사회단체 대표, 학자, 로비스트를 대거 끌어모으는 다보스는 알프스의 작은 휴양 도시다. WEF...
"美자율주행 과열 아냐…우버 재평가 되고 있다" 2026-01-21 17:11:42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에서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점은 AI를 통해 기업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곳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업무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기업이 결국 승자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는 ‘연기하듯 AI를 쓰는 기업’과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구별해야...
MS·딥마인드·앤스로픽…AI 기업 수장들도 다보스포럼 출동 2026-01-21 16:45:18
따르면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엘리트들의 연례 모임으로,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AI도 이에 못지않은 주목을 받았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라이벌로 꼽히는 앤스로픽과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라이트스피드, 제너럴캐털리스트는 별도의 행사를 계획했다. 이...
부자들이 먼저 나섰다…"세금 더 내게 해달라" 2026-01-21 16:21:04
가디언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정·재계 지도자들을 향해 극소수의 초부유층이 자본을 앞세워 정치와 사회 전반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민주주의 훼손과 사회적 불평등, 기후 위기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서한에서 이들은...
"부유층도 경고한다"…전 세계 갑부 400명 '억만장자 증세' 촉구 2026-01-21 15:21:15
다보스포럼 겨냥해 공동서한…"초갑부가 돈으로 정부, 언론 장악"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억만장자를 비롯해 전 세계 24개국의 갑부 400여명이 초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극소수의 초부유층이 자본을 앞세워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결과, 정치가 오염되고, 사회적 배제가 심화하며,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