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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멕시코서 2만5천339명 피살…20년래 최악 2018-01-22 04:05:21
또 피살자 중 몇 명이 마약조직 범죄와 연관됐는지 세부적으로 구분하지 않았지만, 피살자가 주로 마약범죄 조직의 세력이 강한 게레로 주와 베라크루스 주 등지에서 발생한 점으로 미뤄 대부분이 마약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펠리페 칼데론 전 대통령이 2006년 12월 마약조직과의...
터키서 '비트코인 살인 사건'…경찰, 공동투자자 5명 구속 2017-12-27 07:16:24
등 터키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살자의 어머니 세브기 츠나르는 "아들은 혼자서 비트코인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구속된 5명 외에 3명과 함께 투자했다"면서 "경찰은 그런데도 이 3명의 진술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머지 동료 투자자들이 살인범과 투자금액 등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여친 살해범' 의족 스프린터 "13년형은 가혹" 헌재 제소 2017-12-20 01:41:08
변경 결정에 항의해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냈다고 피살자 유족의 법률대리인이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밝혔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밸런타인데이에 화장실 문밖에서 총알 4발을 쏴 안에 있던 여자친구 리바 스틴캠프를 숨지게 했다. 법원은 "침입자인 줄 알고 총을 쐈다"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죄목도 ...
시리아 반체제 모녀 터키서 피살…유족, 암살설 제기 2017-10-08 07:00:00
주변 폐쇄회로(CC)TV를 샅샅이 뒤져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북서부 부르사에서 용의자 아흐메트 바라카트가 붙잡혔다. 일간지 휘리예트는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용의자가 피살자의 친지라고 보도했다.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스탄불법원은 6일(현지시간) 피고를 구속한 상태로 재판하라고...
호주인에게 위험한 여행지,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순 2017-10-07 10:35:50
순 최근 1년간 1천653명 사망…피살자도 주당 1명꼴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지난 2월 태국 푸껫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던 호주여성 에밀리 콜리는 같은 놀이를 즐기던 남자친구와 충돌해 사망했다. 또 지난 6월 다윈에 사는 남성 매슈 베이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에서 다툼이 일어나 숨졌고, 21살의 여성...
사형 집행 4시간 전 집행 정지 명령으로 목숨 건진 美 사형수 2017-08-23 06:06:03
"그가 무죄일 가능성은 0%"라고 말했다. 검찰은 윌리엄스의 여자친구와 그와 함께 수감생활을 한 헨리 콜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그가 여기자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들었고, 그의 차 안에서 피살자의 랩톱을 봤다는 증언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의 변호인은 두 사람은 1만 달러의 보상금을 노리고 허위자백을...
‘부촌’ 쓰레기통서 ‘절단된’ 여성다리가 발견됐다? 2017-08-17 12:51:50
토막 살인사건 범인은 피살자의 60대 오빠 이탈리아 로마를 발칵 뒤집어 놓은 토막 살해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의 오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탈리아 경찰은 16일 로마의 부촌 파리올리 지구의 쓰레기통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토막 살해 사건의 피해자가 인근에 거주하는 니콜레타 디오탈레비(59)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7 08:00:07
긴장 완화에 사흘 연속 상승 170817-0023 외신-0016 01:56 伊로마 엽기 토막 살인사건 범인은 피살자의 60대 오빠 170817-0024 외신-0017 02:05 스페인해변 밀려온 아기 돌고래, 관광객 '셀카놀이' 끝에 숨져 170817-0027 외신-0018 02:26 美부통령 "중남미, 北과 단교해야…中 대북압박, 한줄기 희망" 170817-0028...
伊로마 엽기 토막 살인사건 범인은 피살자의 60대 오빠 2017-08-17 01:56:44
토막 살인사건 범인은 피살자의 60대 오빠 경찰 "돈 문제로 다투다 범행 저지른 듯"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이탈리아 로마를 발칵 뒤집어 놓은 토막 살해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의 오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탈리아 경찰은 16일 로마의 부촌 파리올리 지구의 쓰레기통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토막 살해 사건의...
호주군의 아프간 'X파일'…민간인·어린이 살해 드러나 2017-07-11 10:57:28
호주 병사의 총에 맞아 숨졌는데, 당시 피살자가 총기를 빼앗으려 했다고 군 측은 주장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이들 사건 이외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호주군에 사살됐으며 인근의 여성 보행자 한 명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프간 당국은 호주군의 비무장 민간인 살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