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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장 호재…김포 북변 재개발 '시동' 2024-03-26 17:41:05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북변 4구역은 한양이 시공을 맡아 상반기 총 3058가구 중 2164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5구역은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 동부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총 218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북변 재개발은 인근 걸포지구와 연계돼 김포 원도심의 주거...
"김포 구도심 확 바뀐다"…'김포 북변재개발 '사업 박차 2024-03-26 08:08:23
신흥 주거지로 바뀐다. 인근 4구역은 한양이 시공을 맡아 총 3058가구 규모 중 216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5구역은 현재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진행 중인 상태로 롯데건설, 동부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총 217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여의도 한양' 재건축 현대건설이 짓는다 2024-03-25 17:54:01
1호 재건축’ 사업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정했다. 투표 결과 주민 587명 중 548명이 참석해 314명이 현대건설을 뽑았다. 여의도 한양...
아파트 하자 많은 건설사…대형사도 상위권 2024-03-24 17:42:04
GS건설(34건), 대우산업개발(29건), 부원건설(25건), 한양(23건), 코오롱글로벌(21건), 대광건영·호반건설(각 20건), 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각 19건)순으로 세부 하자가 많았다. 2019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최근 5년간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았던 건설사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낸...
최근 6개월간 하자판정 가장 많은 건설사는 대송 2024-03-24 11:00:01
부원건설(25건), 한양(23건), 코오롱글로벌(21건), 대광건영·호반건설(각 20건), 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각 19건)순으로 세부 하자가 많았다. 기간을 넓혀 2019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최근 5년간의 하자 판정 건수로 순위를 매기면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초래한 GS건설이 1위로 나타났다....
CEO 대결로 번졌던 여의도 한양 시공권…현대건설 승리 2024-03-23 18:07:0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현대건설의 승리로 돌아갔다.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으며 접전을 펼쳤는데, 결국 재건축 단지 이름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전망이다. 23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한양 재건축 현대건설이 맡는다…57.3% 득표 2024-03-23 17:59:14
여의도 한양 재건축 현대건설이 맡는다…57.3% 득표 소유주 전체회의서 포스코이앤씨 제치고 선정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여의도 1호 재건축'을 노리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승리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한양아파트...
현대건설, '여의도 1호 재건축' 한양 시공권 따냈다 2024-03-23 17:03:07
'여의도 1호 재건축' 한양아파트의 최종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뽑혔다. 23일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한양아파트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했다.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314표를 얻으며 경쟁자 포스코이앤씨(231)를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현대건설은...
좁아진 자금조달 창구…효성화학·대우건설·동방, 신용보증에 'SOS' 2024-03-22 16:19:24
대우건설 한양 한신공영 효성화학 깨끗한나라 등이 신용보증기금의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한다. 이들 기업은 신용등급 BBB~A로 자본시장에서 유동성 조달이 어렵자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받아 자금 마련에 나섰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100억원) 한양(150억원) 한신공영(300억원)...
'여의도한양' 23일 시공사 선정…현대건설·포스코 수주전 불꽃 2024-03-21 17:53:29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투시도) 시공사 선정이 23일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3.3㎡당 공사비 798만원에 총사업비 1조원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추후 인상 없는 확정 공사비란 점을 강조하면서 동일 주택형 입주 때 조합원 100% 환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