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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특검의 입'…말투도 방식도 달랐다 2025-07-25 14:35:02
관계 검증에 대한 태도가 매우 철저하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세 특검 모두 고도의 정치적 민감성을 지닌 사안을 다루고 있는 만큼, 수사 자체 못지않게 메시지 관리도 중요하다"며 "특검보 개인의 성향과 화법은 특검 수사에 대한 국민 인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SPC와 수사정보 거래한 검찰 수사관, 징역 3년 확정 2025-07-25 08:22:53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은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어긋나거나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난 잘못이 없다”며 김씨와 백 전무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한편 허 회장은 지난 2022년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받았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주가폭락 책임 누가지나…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주주손해 첫 변론 열려 2025-07-24 16:41:02
판결하기도 했다. 인보사 민사소송에서 주주 피해를 처음으로 인정한 사례였다. 재판부는 이날 양측에 “식약처의 판단 자료, 법원의 판단 근거가 된 과학적 데이터, 이에 대한 각각의 해석을 모두 서면으로 정리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다음 변론기일은 9월 25일에 진행된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밀알복지재단, 기증·소비가 만든 '착한 고용'…장애인 470명, 굿윌스토어에서 새로운 일자리 얻어 2025-07-24 15:45:34
기증과 운영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오는 2030년까지 매장을 100곳으로 늘리고, 1500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굿윌스토어에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 등 품목을 매장 방문, 택배 또는 방문 수거 등 방식을 통해 기증할 수 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멋진해병' 단톡방 관련자 압수수색…구명로비 정황 수사 확대 2025-07-24 12:15:10
삭제된 정황과도 연루돼 있다. 이종호 전 대표는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게 임성근 전 사단장에 대한 선처를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서도 핵심 인물로 지목돼 김건희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이기도 하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尹 격노 들었다" 말 바꾼 김계환…특검, 추가 조사 방침 2025-07-23 11:37:16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 전 실장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도 출석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임성근 전 해병대사령관의 구명로비 의혹에 수사 절차를 두고 일부 개신교 단체가 강하게 반발한 데 대해 특검은 “영장 집행 과정에서 위법 소지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대법 "공무원 부주의로 저당권 날린 저축은행, 지자체가 배상해야" 2025-07-23 06:00:03
등록되어 있던 가압류의 효력이 소멸됐다”며 “그 후에는 해당 자동차에 대해 가압류 채권자의 권리를 보유하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저당권 관련 손해에 대해서 다시 심리해 손해액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특검, '김건희 다이아' 영수증 확보 2025-07-22 22:59:10
박 대령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초동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했다’는 소위 ‘VIP 격노설’을 전달한 인물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그동안 일관되게 이를 부인했다. 그러던 김 전 사령관은 구속 위기에 놓인 이날 처음으로 VIP 격노설을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법정에서 시인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순직해병특검, 김건희·내란특검과 압수물 공유…"영장 집행 협조" 2025-07-22 11:36:10
강조했다. 정 특검보는 “김 전 사령관의 증언은 객관적 사실과 다르고, 증거 인멸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장에는 모해위증 및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만 포함됐으며, 이첩 보류나 직권남용 혐의 등은 현재 수사 중으로 향후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협력사 수리기사도 삼성전자서비스 직원" 2025-07-21 17:48:32
2004년 6월부터 양자 간 파견 관계에 있었고, 파견 기간이 2년을 초과한 2006년 6월부터는 직접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원심에는 구 파견법상 직접고용 간주 규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판결을 확정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