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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박세리와 증여세 2024-06-23 17:29:17
감독을 존경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엄격한 훈육으로 손흥민을 빼어난 선수로 키워냈고,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겸손과 절제를 항상 주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지난 4월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한테서 용돈 안 받느냐’는 질문에 “자식 돈은 자식 돈이고 내 돈은 내 돈”이라고 잘라 말했다...
"전세계 5세 미만 아동 60%, 가정서 신체·정서적 학대 당해" 2024-06-11 16:18:55
4억명의 어린이가 가정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폭력적인 훈육을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이날 제1회 '국제 놀이의 날'(International Day of Play)을 맞아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전...
"남현희 조카 골프채로 때려"…전청조, '아동학대 혐의' 기소 2024-05-28 09:56:24
“훈육 차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 씨는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1시 9분께 경기 성남 중원구 남 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주거침입죄)도 받고 있다. 전 씨는 남 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후 연락이 닿지 않자 남 씨가 머물고 있던 남 씨 어머니 집을...
[단독] "구조 동물 상습 폭행" 동물권행동 카라 노조 폭로 2024-05-27 11:21:04
차원에서 훈육 과정에서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문제 제기는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사측과 노조가 대립각을 세우며 논란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노동조합이 없던 카라에 노조를 만들자 전 대표가 억지스러운 이유를 들어 노조 간부급인 활동가 둘에게 징계를...
[천자칼럼] 스승의날 2024-05-14 18:13:28
때론 훈육 차원을 넘는 억울한 체벌도 있었지만 학교 일은 학교에서 끝났다. 요즘 같으면 학생 인권 침해로 큰 소동이 날 일이겠지만 그땐 그랬다. 2010년 경기교육청이 처음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다. 그 이듬해부터 광주·서울·전북이 뒤를 이었고. 충남·제주교육청은 2020년대 들어 조례를 제정했다. 일제와 군사독재...
장난감 버리고 회초리..."교육 전문가 맞아?" 2024-05-09 17:35:28
일부 학부모는 자오의 방식이 훈육이라기보다는 괴롭힘에 가깝다고 했고, 해당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로 중국 가정에서 부모들은 과거 수십 년간 '좋은 성적이 곧 좋은 삶'이라며 혹독한 교육 방식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은 2020년 학교와 가정, 보호 기관에서 아동에 대한...
완구 부수게 하고 체벌하고…中 인플루언서 훈육방식 논란 2024-05-09 17:18:53
부수게 하고 체벌하고…中 인플루언서 훈육방식 논란 중국판 틱톡 팔로워만 40만명…일부 학부모 "훈육보다는 괴롭힘에 가까워"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의 교육 인플루언서(influencer·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가 의뢰받은 학생들에게 학업을 독려하며 가혹한 방식을 동원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온라인 매체...
생일날 꽃 선물 사왔다고 때렸다…판사도 울컥한 아동 학대 2024-04-18 18:08:00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훈육을 빙자한 과도한 신체적 학대를 했다"며 "피고인들은 자신의 폭력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체험학습을 빙자로 등교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는 등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나이의 형제가 오히려 그 부모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판시했다. 이어 "...
"자녀계획 있다" 응답한 2030 늘어나…젊을수록 가사·육아 분담 2024-04-17 12:38:44
'식사 준비'·'함께 놀아주기'·훈육 등 9개 자녀 돌봄 항목에서 분담 정도를 묻는 말에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하는 비율도 전 항목에 걸쳐 2020년 조사 때보다 올랐다. 이에 따라 '아내'가 하는 비율이 돌봄 항목 전반에서 낮아졌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점 보러 온 부부 가스라이팅…폭력 일삼은 법사 2024-04-14 13:50:56
보여 훈육해야 한다는 이유로 길이 50㎝의 회초리로 종아리를 10차례 때려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도 더해졌다. 법당을 함께 운영하는 B씨 역시 2020년 5월 C씨 부부가 운영하는 원주의 한 식당 주방에서 평소 자기 말을 듣지 않는 것에 화가 나 C씨의 아내 D(30)씨의 얼굴을 손으로 20여 차례 때린 혐의로 함께 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