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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에 담긴 뜻은…연꽃모양이란 뜻은 아닙니다 2017-04-29 07:30:00
국가 행사로 치러졌다. 고려 태조가 남긴 '훈요십조'(訓要十條)에는 팔관회와 함께 연등회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음력 정월 보름과 2월 보름에 국왕과 온 백성이 풍년을 기원하며 궁궐부터 시골까지 화려한 연등을 밝히고 잔치를 열고 가무를 즐겼다. 또 왕이 행차했다가 돌아오는 가두행진의 길...
만주벌판 호령한 대조영 후손이 한반도 남쪽으로 온 까닭은 2017-04-27 11:26:02
세자 대광현이 망명하자 고려 태조가 태씨를 하사했다는 설, 동국통감에 대조영을 태조영으로 기술한 후 자손들이 태 씨로 칭했다는 설도 있다. 발해는 서기 698년부터 926년까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연해주에 걸친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회복한 고대국가다. 당나라가 해동성국으로 부를 만큼 번성하다가 거란 침공에 내부...
서울시, 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 설계 당선작 선정…내년 완공 2017-04-21 11:02:36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선 태조·세종·순조 연간 축성기법을 보여주는 95m구간에 보호각을 설치하고 전체 부지에 순성길과 탐방로 등을 만들 예정입니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남산 회현자락은 한양도성을 순수한 발굴 유구로 보여주는 가장 넓은 유적지이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중요한...
한양도성 현장유적박물관 내년 완공…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2017-04-21 08:31:40
현장유적박물관 조성 사업은 조선 태조·세종·순조 연간 축성기법을 보여주는 95m 구간에 보호각을 설치하고 전체 부지에 순성길과 탐방로 등을 만드는 내용이다. 회현자락에서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발굴, 보존과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우수작으로 황두진건축사사무소와 서울시립대...
삼척 준경·영경묘에서 강원도관찰사 봉심 재현 2017-04-19 11:29:09
조선 태조 5대조 양무장군 묘이고, 영경묘는 양무장군 부인 이 씨 묘다. 국가 사적 제524호다. 봉심은 임금 명을 받들어 능이나 종묘를 보살피는 것이다. 사진 촬영 대회, 비문 탁본, 왕실 복식, 두부·약과·강정·전통주 시식 등 문화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제자리 잃은 흥천사 종, 덕수궁 벗어나 새 장소에 보관돼야" 2017-04-17 08:05:01
있다"고 설명했다. 흥천사(興天寺)는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1397년 조성된 절이다. 당시에는 신덕왕후의 무덤인 정릉(貞陵)이 오늘날 서울 중구 정동에 있었기에 흥천사의 터도 정동으로 정해졌다. 도성 내에 있는 사찰로 번성하던 흥천사는 16세기에 화재를 겪으면서 건물이 모두 소실됐다....
한국인 기대수명 82세인데 건강수명은 73세…"격차 줄여야" 2017-04-15 07:00:10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노인실태조사에 응한 1만명 중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만 65∼74세 노인(연소 노인)의 55.3%는 자신을 노인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노인에 대한 법적 연령 기준은 만 65세지만, 실제 이들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노인 시작 연령은 평균 71세였다. 또한 연소 노인 집단에서는...
"옛 양주 유물 삽니다"…회암사지박물관, 공개 구매 나서 2017-04-14 15:03:15
아우른 지역으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고구려 유적만 25개에 대모산성, 양주 관아지, 조선 왕릉, 회암사지 등이 있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은 사적 제128호로 태조 이성계가 머물기도 했던 사찰 회암사 터에 있는 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 회암사지 출토 유물뿐만 아니라 양주의 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다양한...
[연합이매진] 흥미진진한 조선의 법궁 2017-04-13 08:01:01
'큰 복을 누려 번영한다'는 뜻으로, 태조의 명을 받은 정도전이 지었다. '시경'(詩經) 주아(周雅)편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네/ 군자는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리라"(旣醉以酒 旣飽以德 君子萬年 介爾景福)에서 따온 말이다. ◇ 음양오행·유교 이념 반영한 공간 바깥에서부터...
동북아재단 발해 팔련성 학술회의·흥천사 학술 심포지엄 2017-04-12 15:12:57
1397년 태조 이성계가 계비인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중구 정동에 세웠던 절이다. 그러나 1504년과 1510년 화재를 겪으면서 건물이 소실됐고, 1794년 현재의 자리인 성북구에 재건됐다. 이종수 순천대 HK교수는 흥천사의 변천 과정을 고찰하고, 유경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유근자 동국대 겸임교수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