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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코엑스 등 전국 6천900여곳, 대형화재에 취약" 2017-01-29 17:10:00
인원이 사용하고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해 화재 시 큰 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건축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천227개로 가장 많았고, 경기 746개, 인천 665개, 충남 531개, 경북 466개 순이었으며, 이들 5개 광역지자체가 전체의 절반 이상(52%)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붕괴' 테헤란상가 수색 종료…생존자 없고 시신 20구 수습 2017-01-28 16:14:45
집중할 계획이다. 1962년 지어진 플라스코 상가는 17층 규모로 19일 오전 8시께 불이 나 3시간 반 뒤 완전히 붕괴했다. 이 상가엔 의류 상가와 도매 유통상, 봉제 작업장 600여 곳이 밀집한 탓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유독가스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란 내무부는 화재 원인이 전기 문제로...
테헤란 상가 붕괴 사고서 숨진 20대 소방관 심장 기증 2017-01-25 17:48:00
터라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뜨거운 불꽃과 유독가스로 가득 차 소방대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을 끄고 사람을 구하다 심한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쓰러진 그는 후송됐으나 24일 뇌사로 판정됐다. 미르자카니가 불과 두 달 전 결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2012년부터 소방관으로 일했고...
전선 문어발 연결·배전반 없고…'수산시장 불' 예고된 참변 2017-01-17 11:45:43
주변 가연성 물품에 튀면서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다닥다닥 붙어있는 옆 점포와 가연성 소재의 물품으로 옮겨붙었고 슬래브 재질의 낮은 구조의 천장을 타고 급속도로 번졌다. 바다 쪽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급속하게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점검을 했지만 이 같은 부실은 개선되지 않았다. 여수시,...
대구를 '숨의 도시'로…초미세 먼지 20% 줄인다 2017-01-16 17:46:05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에서 처리해 연료화하고,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 매립장 사용 연한을 25년 늘려 2071년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낡은 성서소각시설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민간투자를 받아 하루 360t 규모로 교체한다. 상리음식물처리시설은 2020년까지 시공사 부담으로 악취를 줄이고...
8개 점포, 배전반서 문어발식 전선 연결…수산시장 불 과부하? 2017-01-16 16:07:57
점포와 가연성 소재의 물품으로 옮겨붙었고 슬래브 재질의 낮은 구조의 천장을 타고 급속도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당시 바다 쪽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이 급속하게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기를 함께 사용한 점포 상인들을 불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관광객 여러분, 제주서 힐링하시되 쓰레기는 조금만 버립서예" 2017-01-16 09:00:09
가연성(불에 타는)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매일 배출할 수 있다. 배출 시간도 음식물 쓰레기(24시간 배출)를 제외하고는 오후 3시∼오전 4시로 제한한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의 성패를 위해서는 제주시민의 동참뿐만 아니라 지난해 1천500만명을 넘어 올해 연간 1천600만∼1천700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관광객의...
[지역 이슈] 제주는 '쓰레기와의 전쟁'중…요일별 배출제 2017-01-16 09:00:04
담긴 가연성(불에 타는)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배출 시간도 음식물 쓰레기(24시간 배출 가능)를 제외하고는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로 제한됐다. 행정당국이 '요일별 배출제' 카드를 꺼내 든 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관광객에 비례해 쓰레기 발생량도 급증해...
[카메라뉴스] "제주 쓰레기 정책에 분노한다" 2017-01-13 19:18:23
시행 중이다. 단 종량제봉투에 담긴 가연성(불에 타는)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매일 배출할 수 있다. 배출 시간도 음식물 쓰레기(24시간 배출)를 제외하고는 오후 3시∼오전 4시로 제한했다. 시 당국은 이 제도를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되는 쓰레기양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사진 = 변지철...
SG한국삼공, `리펠런트 아로마 미스트` 출시 2017-01-04 10:39:17
유독성분이 없으며 가연성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무색의 투명한 액상 형태로 인체에서 발산하는 냄새를 차단시켜 모기의 접근을 막고 백단, 라벤더, 구주 소나무잎, 클라리, 오렌지의 5가지 아로마향으로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준다. 30ml의 가벼운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