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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② 2014-05-22 15:19:10
고혈압에 대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목덜미가 뻣뻣하거나 땅기는 증상에 대한 것이다.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고 측정하기 전까지는 고혈압 유무를 알 수 없다. 혈압이 높더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목덜미가 뻣뻣하고 땅기는 등의 증상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 소견이다. 혈압이 정상화되면 약 복용은...
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① 2014-05-22 15:17:49
염려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혈압 측정기를 이용해보자. 최근에는 병원뿐만 아니라 동전만 넣으면 이용할 수 있는 혈압 측정기도 있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오늘 발견하는 것이 내일 발견하는 것보다 합병증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유리하다. 고혈압이 의심될 때 필요한 검사 우선 혈압을 측정...
인포피아, 美 업체에 블루투스 혈당측정기 공급 2014-05-22 13:24:10
측정기에서 측정한 측정값을 휴대폰을 통해 전송해 의사가 환자의 당뇨를 쉽게 관리하도록 한 것이다. ehs의 u-헬스 솔루션은 당뇨 외에 혈압, 체중, 맥박, 심전도, 다이어트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모든 기능이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휴대폰으로 연결된다. 그동안 ehs는 u-헬스 솔루션을 세계적인...
30세 이상 한국인, 10명중 3명 고혈압 2014-05-16 13:11:57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은 적정 혈압과 건강 유지를 위해 금연, 음주 자제(하루 한 두잔), 싱겁게 먹기와 채소·생선 섭취, 매일 30분이상 운동,적정 체중·허리둘레 유지, 스트레스 줄이기, 정기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치료, 뇌졸중·심근경색증 응급증상 숙지 등을 권하...
[메디컬 이슈] 허리둘레, 男 90cm·女 85cm 넘으면 '복부비만' 2014-04-30 07:00:43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건강관리협회는 매월 8일 잠실역 발산역 등 지역 주민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 번화가 및 터미널 등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복부비만을 판정하는 허리둘레 측정을 비롯해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사용기] 세계 첫 심박 측정폰 갤럭시S5…"그런데 어디다 쓰지?" 2014-03-27 09:44:13
뒤 심박수 측정에 성공하면 스마트폰 내 's헬스'에 기록으로 쌓인다. 측정 날짜 별로 지속적으로 기록하면 평균 심박수 분포를 파악할 수 있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심박수를 측정해서 무엇에 쓰지?" 운동 뒤 심박수가 어느 정도 올라가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면 몸 상태 파악에 도움은 된다. 혈압이 높은...
'단순 심박 측정' 웨어러블 규제 종지부…향후 불씨는 여전 2014-03-17 17:20:52
레저용 심(맥)박수 측정기는 체온 및 혈압, 혈당과 달리 질병 진단이나 치료 목적 정보로 보기 어렵다는게 각계 전문가 의견"이라며 "앞으로 의료용 및 운동·레저용 기기를 구분해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심장 박동을 잴 수 있는 센서를 내장한 최신 웨어러블 및 스마트폰은 의료기기 적용에서...
'웨어러블=의료기기' 논란…전경련 "낡은 규제" 개선 건의 2014-03-12 09:31:13
심박수 측정 기능이 실렸다. lg전자 '심박동 이어폰은'도 내장 센서가 귀 뒤에 흐르는 혈류량을 실시간 체크해 심박동 및 혈압 등을 알려준다. '기어 핏'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분류 여부를 검토 중이다. 문제는 이같은 단순 심박 측정 기능이 '의료'에 포함되면 기업들이 식약처를 통해...
‘맘마미아’ 박미선 거꾸로 말하기 달인… ‘역시 똑소리 나네’ 2014-02-25 16:27:23
체크, 혈압측정 등 다양한 검진을 이어 갔다. 마지막으로 박미선은 “연세가 들면 치매, 당뇨, 혈압 이 세가지는 조심해야 한다”며 어머니를 치매검사실로 안내 했다. 어머니는 의사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말하는 모습을 보여 박미선을 안도하게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곧이어 ‘거꾸로 말하기’ 테스트가 시작되자 긴장을...
[IoT, 세상을 바꾼다] 美·日, U-헬스케어 '쑥쑥' 크는데…한국은 '원격진료'부터 발목 2014-02-21 21:44:26
고혈압 환자는 매일 혈압을 측정해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의사에게 전달하면 원격처방을 통해 필요한 약을 사서 복용할 수 있다.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는 것이다. 섬이나 산간 지방에 살고 있어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주민에게도 유용하다. 하지만 한국에선 원격진료가 현재 불가능하다.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