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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다친 바디, 월드컵 예선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 하차 2017-06-08 08:23:11
골잡이'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가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쳐 도중하차 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을 앞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8일(한국시간) "바디가 훈련 도중 대퇴사두근에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라며 "바디는 스코틀랜드와 러시아 월드컵 예선은...
슈틸리케호, 8일 새벽 이라크와 '카타르전 모의고사' 2017-06-06 07:26:33
라힘이 벌이는 골잡이 대결도 관심을 끈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한 시즌 21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유럽 빅무대 20골을 돌파했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14골을 터뜨리면서 이달의 선수상에 두 차례나 오르는 등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은 이라크에서도 골을 터뜨려 절정에...
'시즌 16골 막내' 황희찬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2017-06-06 07:22:36
기록해 '특급 골잡이'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잘츠부르크를 리그와 컵대회 우승 등 2관왕으로 이끌었다. 1년 전에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눈부신 성장이다. 황희차는 그러나 이번 시즌 자신의 활약에 그다지 만족해하지 못했다. 그는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메시가 뚫지 못한 유벤투스 수비, 호날두가 박살 냈다 2017-06-04 06:44:24
사상 최초로 이 대회 5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골잡이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개인 통산 600골 고지를 밟았다. 호날두는 힘든 상황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BBC 라인'의 한 축인 개러스 베일이 부상 여파로 결승전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해 공격력에 금이 간 상태였다. 베일의 날카로...
레알 마드리드 '창' VS 유벤투스 '방패'…4일 챔스리그 결승전 2017-06-01 16:46:16
앞두고 팬들이 가장 관심을 쏟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특급 거미손' 잔루이지 부폰이 펼칠 '창과 방패' 싸움이다. 호날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유럽 최정상급 골잡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103골(139경기)로 경기당 평균 0.74골의 높은...
[포커스] `8강 좌절` 신태용호, 더 영리하고 지독한 팀이 이긴다 2017-06-01 11:06:30
백승호를 꽁꽁 묶었다. 지칠 줄 모르는 막내 골잡이 조영욱이 폭 넓게 움직이며 분전했지만 하승운과 나란히 뛴 투톱 효율성을 발휘하지 못했다. 한국의 첫 유효슛을 이승우가 72분에 기록한 것과는 달리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후 9분만에 왼쪽 측면 역습과정을 통해 샤다스가 왼발 선취골을 차 넣었다. 중원이 허술한 한국...
메시, 통산 4번째 유럽 골든슈 최종 확정…'호날두와 동률' 2017-05-29 08:09:22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잡이 바스 도스트는 이번 시즌 34골을 터트려 포인트 68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포인트 62)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포인트 60), 해리 케인(토트넘), 에딘 제코(AS로마),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이상 포인트...
데얀,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 신기록…'306경기' 2017-05-28 10:16:26
골잡이 데얀(36)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살아있는 전설'로 우뚝 섰다. FC서울은 28일 "데얀이 전날 치러진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 선발 출전하면서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306경기에 출전, 아디 코치가 가지고 있던 기존 최다출전(305경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27일 울산 현대전에 선발로...
전북, 수원 꺾고 선두 탈환…강원은 포항 제압(종합) 2017-05-27 20:55:18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이름이 빠진 전북의 골잡이 김신욱이었다. 김신욱은 전반 11분 왼쪽 프리킥 기회에서 이승기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지역 중앙에서 머리로 공의 방향을 틀어 골망을 흔들었다. 정규리그 6호골을 기록한 김신욱은 득점 부문 선두인 데얀(FC서울·8골)을 2골 차로 추격해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아쉬움을...
전북, 안방서 수원 꺾고 7일 만에 K리그 선두 복귀 2017-05-27 17:54:47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이름이 빠진 전북의 골잡이 김신욱이었다. 김신욱은 전반 11분 왼쪽 프리킥 기회에서 이승기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지역 중앙에서 머리로 공의 방향을 틀어 골망을 흔들었다. 정규리그 6호골을 기록한 김신욱은 득점 부문 선두인 데얀(FC서울·8골)을 2골 차로 추격해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