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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풍문’ 정유진 “연기자와 스태프, 촬영장 분위기 정말 좋아” 2015-05-20 11:00:00
딸 장현수 역을 맡아 신인 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첫 필모그래피를 굵게 새긴 그를 만났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그는 모델답게 어떤 스타일이든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 쇼트 팬츠로 발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스니커즈만 신었음에도 길쭉한 팔과 다리,...
[인터뷰] ‘풍문’ 속 그녀, 정유진 2015-05-20 10:59:00
것처럼 보인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잣집 딸 장현수 역을 맡아 신인 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대세’로 떠오른 그를 만났다. q. 패션도 그렇고 방송 쪽에서도 요즘 '핫' 한 인물로 꼽혔어요. 하하. ‘핫’ 은 아니고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q. 화보 촬영 내내 사진이...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불륜남 유준상 아들과 사돈 욕심 2015-05-20 10:09:00
딸 장현수(정유진 분)와 재혼시킬 생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라는 친구 최연희(유호정 분)가 아들 한인상과 서봄(고아성 분)의 이혼에 대해 말하자 “이제 봉합이 안 된다. 시부모 갈등 이용해서 불화를 조장한 걸 생각해봐라. 소송제기 후 합의, 그게 편하다”며 이혼을 부추겼다. 이어 지영라는 “스무살...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 홈웨어 스타일링 눈길 2015-05-18 12:00:00
장현수 역으로 두드러지게 주목 받고 있는 정유진. 모델 정유진은 처음 도전하는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 극 중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재벌가의 자제이지만 20살 대학생으로 출연 중인 그는 나이대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홈웨어 패션으로 눈길을...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 톡톡 튀는 당돌한 연기 ‘눈도장’ 2015-05-11 11:06:55
들었소’에서 지영라(백지연 분)의 딸 장현수 역으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톡톡 튀는 당돌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현수는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말투로 철 없는 반항 소녀 같아 보이다가도, 한심하게 행동하는 엄마에게 입바른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짝사랑하고 있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 2015-05-07 11:31:02
문준호(이상 용인대), 장현수(수원 삼성), 김현욱(한양대), 이정빈(인천대) fw : 김승준(울산 현대), 박인혁(경희대), 이현일(용인대)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김정호 기자[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풍문으로 들었소' 지영라 딸 정유진, 알고보니 베테랑 모델 2015-05-07 11:24:31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장현수 역을 연기하는 정유진은 재계 2위 그룹 장회장과 지영라(백지연)의 딸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서울대 미대에 합격해 공부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하는 당찬 수재 캐릭터다.최근 정유진은 고아성과 함께 이준을 둘러싼 삼각 러브라인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 ‘풍문으로 들었소’ 맹활약…‘2015 新 루키’ 2015-05-07 10:32:00
극중 장현수 역을 연기하는 정유진은 재계 2위 그룹 장회장과 지영라(백지연)의 딸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서울대 미대에 합격해 공부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하는 당찬 수재 캐릭터다. 최근 정유진은 고아성과 함께 이준을 둘러싼 삼각 러브라인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회가 거듭될수록...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정유진, 이준 놓고 신경전 2015-05-05 23:23:00
이날 한인상(이준)은 공부도중 장현수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스피커폰으로 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어 스피커폰이 연결되자 서봄은 “안녕?”이라며 “난 네가 부럽다. 인상이에 대해 많이 아는 거. 시원시원한 거”라고 말했다. 이에 장현수는 “너무 칭찬하려고 애 쓰지마. 나 그렇고 그런 애다”라며 “언제 한...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정유진 격한 대립 `시선집중` 2015-05-05 22:32:27
서봄이 "왜"라고 다시 묻자 장현수는 "내가 나를 말하는데 왜가 어디 있냐"며 "서봄, 언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서봄은 "만나면 좋겠는데, 나갈 시간이 없다"며 신경을 긁는 멘트를 했다. 장현수는 이런 서봄의 말투를 지적하며 "은근 노인네처럼 말한다"며 "인상이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그 집에서 이상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