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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나달, 나란히 역전승으로 US오픈 3회전 합류(종합) 2017-09-01 14:02:49
있다. 변수가 있다면 페더러의 체력이다. 페더러는 1회전 2시간 37분, 2회전 3시간 7분의 혈투를 벌였다. 나달도 역전승으로 3회전 행을 확정했다. 2회전에서 다니엘 타로(121위·일본)와 만난 나달은 먼저 1세트를 내준 이후 내리 2, 3, 4세트를 따내 3-1(4-6 6-3 6-2 6-2)로 승리했다. 나달은 1세트 게임 스코어 4-4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1 08:00:06
[그래픽]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간 순위 170901-0106 체육-0014 07:33 우즈베크전 '통산 4골' 이동국, 월드컵 본선은 그의 발끝에 170901-0114 체육-0015 07:51 페더러, 풀세트 접전 끝에 US오픈 3회전 진출 -------------------------------------------------------------------- (끝) <저작권자(c)...
페더러, 풀세트 접전 끝에 US오픈 3회전 진출 2017-09-01 07:51:54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 변수가 있다면 페더러의 체력이다. 페더러는 1회전 2시간 37분, 2회전 3시간 7분의 혈투를 벌였다. 2009년 US오픈 남자단식 우승자 후안 델 포트로(28위·아르헨티나)와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64위·우크라이나), 안드레이 루블레프(53위·러시아)도 3회전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컴백 퀸'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32강 진출(종합) 2017-08-31 10:58:13
높은 시드를 배정받았다. 게다가 나달 또는 페더러와는 결승에서나 만나게 되는 대진표가 만들어지면서 결승 진출까지 기대됐으나 2회전에서 역시 '차세대 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21세 초리치에게 일격을 당했다. 즈베레프의 탈락으로 남자단식 대진표 하단부에는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가 세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30 15:00:05
13:09 페더러, US오픈 1회전서 고전 끝에 역전승 170830-0670 체육-0040 13:51 '류현진 경쟁자' 리치 힐, 애리조나전 3⅔이닝 6실점 패전 170830-0691 체육-0041 14:05 축구대표팀, 이란전서 빨간색 상·하의-파란색 스타킹 착용 170830-0743 체육-0042 14:41 신태용 감독, 결연한 출사표 "이란, 반드시 잡겠다"...
페더러, US오픈 1회전서 고전 끝에 역전승 2017-08-30 13:09:52
찾은 관중들은 티아포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낸 가운데 페더러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올해 19세인 티아포는 페더러를 잡는 '대형 사고'를 칠 뻔했지만,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놓쳐 고개 숙였다. 한편, 이날 일정은 비 때문에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지붕이 있...
'세계 1위' 나달·플리스코바, US오픈 1회전 통과 2017-08-30 07:25:23
페더러(3위·스위스)보다 좋은 성적을 내면 시즌 랭킹 1위 수성이 유력하다. 나달은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US오픈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해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1세트에서 라요비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서야 승리한 나달은 2세트와 3세트는 손쉽게 따내며 경기를 마쳤다....
정현, 남자테니스 세계 47위…또 개인 최고 순위 경신 2017-08-28 09:35:19
세계 47위…또 개인 최고 순위 경신 나달·머리·페더러는 1∼3위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2주 연속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정현은 28일(한국시간) 공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9위보다 2계단 상승한 47위에...
허리 아픈 머리,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 2017-08-27 07:49:06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대진표 한쪽으로 몰려 둘은 계속 이겨나갈 경우 4강에서 맞대결하게 된다. 반대편 대진표에서는 머리가 제외되면서 알렉산더 즈베레프(6위·독일),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가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 됐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6 15:00:04
전인지 "준우승 4번 좋은 경험…이젠 우승할 준비됐다" 170826-0161 체육-0012 09:39 나달 vs 페더러 '세기의 대결', US오픈 4강서 가능성 170826-0162 체육-0013 09:40 하이원리조트 오픈 2R 마무리…최유림 선두 유지 170826-0182 체육-0014 10:03 '별들의 전쟁' 존슨·스피스·파울러, 노던트러스트 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