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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놓고 시위나선 어민들…"골재업계 이익만 대변" 2017-03-15 09:05:54
배경에는 정부가 어업피해를 외면하고 골재업계의 이익만 대변한다는 강한 불신이 깔렸다. 바닷모래를 둘러싼 갈등은 정부가 2008년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동남쪽으로 70㎞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 골재채취단지를 지정하고 채취를 허가하면서 시작됐다. 어민들은 어업피해와 해양생태계 파괴를 우려했지만 정부는...
'바닷모래 그만 파라' 성난 어민들 해상시위 나섰다 2017-03-15 08:07:27
골재채취단지 해상에서 91개 수협 소속 어선 4만여척이 참가하는 총궐기대회를 연다. 어민들이 이처럼 전국 규모로 시위를 벌이기는 처음이다. 대책위원장인 정연송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은 "거듭된 호소에도 정부는 바닷모래 채취 연장을 결정해 어민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며 "총궐기대회는 약자인 어민들에...
'바닷모래 채취연장 철회' 어민들 내일 대규모 해상시위 2017-03-14 11:04:08
연안과 골재채취단지 일대를 돌며 시위할 예정이다. 정연송 대책위원장은 "골재업자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정부의 정책 때문에 생계터전을 잃게 된 어민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어 총궐기했다"며 "정부는 당장 모래채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바닷모래 채취 중단을 결정할 때까지 감사원 감사청구,...
"불량 레미콘 뿌리 뽑겠다…불법 관행 '삼진아웃'" 2017-03-13 18:54:20
수급 문제도 조합이 풀어야 할 숙제다. 레미콘·골재업계는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를 놓고 어민·환경단체 등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배 이사장은 “정부가 모래 채취를 1년간 연장해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앞으로 대안을 찾지 못하면 레미콘 공장이 멈출 수 있다”며...
김해시, 나전 석산 폐기물 매립 논란 직접 파 확인 2017-03-13 16:40:45
땅 일대에서 골재 채취 후 복구를 하면서 건설 폐기물이 대량 매립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 환경단체는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이 있는 터를 시추해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해 왔다. 골재 채취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김해시 삼계석산공영개발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민간업체인 경부공영이 했다. 이후 석산은...
청양 강정리 석면특위 '직무이행명령 권고 결의안' 채택 2017-03-13 13:52:10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보민환경에서 골재를 반출한 청양지역 건설현장 등 4곳에서 9개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9개의 시료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됐다. 석면 농도는 13∼14% 수준이었다. 환경부의 석면 함유기준 상한선이 1%라는 점을 고려하면 13∼14%는 금지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위험한 수치다. ...
[바닷모래 갈등]② 어민 "자원 고갈"…건설업계 "수급 차질" 2017-03-13 05:35:07
건설업이 호황을 누렸는데 건설 현장에 투입된 골재 대부분을 남해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조달해왔다. 이 지역에서 사용하는 하루 레미콘량만 2만5천∼3만㎥다. 강이나 산림에서 채취할 수 있는 모래가 절대 부족한 탓에 레미콘을 생산하려면 바닷모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게 골재업계의 주장이다. 올해 남해 ...
[바닷모래 갈등]③ 모두 수긍할 방안 찾아야…채취 제도 개선 필요 2017-03-13 05:35:07
갈등은 정부의 이런 정책 때문에 골재업계가 이익을 누린 반면 어민들은 일방적으로 피해만 보는 민주적이지 못한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당장 바닷모래 채취를 전면 중단하면 골재업계의 도산 등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만큼 어민들이 믿고 기다려 줄 만한 확실한 대책을 정부가 내놔야 한다"고...
[바닷모래 갈등]① 첨예한 대립의 시발점은…임시방편식 허용 반복 2017-03-13 05:35:05
우려하며 해상시위를 벌이고, 건설업계는 골재 수급 차질을 걱정하며 레미콘생산을 중단하는 등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골재채취 문제를 둘러싼 갈등원인과 당사자들의 입장, 전문가 의견 등을 3회에 걸쳐 송고합니다.]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바닷모래 채취를 둘러싼 수산업계와 건설업계의 갈...
남해 모래채취 연장 덜컥 동의…해수부, 어민 반발에 사면초가 2017-03-10 18:38:52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장허가 조건으로 골재채취 관리권을 해수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으로 넘기는 방안까지 포함해 11개 단서를 협의 조건에 명시했다”고 덧붙였다.바닷모래 채취는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다. 해수부의 요구조건을 놓고 국토부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해수부가 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