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새해 맞은 유가족, 활주로서 위령제 2025-01-01 17:47:27
점이 있다”고 사과했다.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무안공항에는 이날도 조문하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전문가 안유성 명장은 이날 점심때 동료 직원 등과 함께 전복죽 700인분을 준비해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도 무안공항을 찾아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로했다. 무안=임동률...
"엄마, 나 이제 고3이야"…무안공항에 빼곡한 '포스트잇 손편지' 2025-01-01 15:57:12
이후 손편지운동본부를 만들고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이 벌어질 때마다 추모객들 손편지를 모아 유가족에게 전달해왔다. 참사 소식을 접한 그는 이번에도 포스트잇과 펜을 챙겨 무안공항을 찾아왔다. 이 대표는 “타인의 눈물을 보듬는 삶을 살겠다고 (세상을 떠난) 아들과 약속했다”며 “유가족들과 온 국민이 상처를...
트럼프 시대 열린 2025년…'비트코인 우주 전쟁' 시작된다 [한경 코알라] 2025-01-01 09:57:00
사업자들은 7년의 세월을 허비했다. 국내 코인 시장은 갈라파고스다그렇게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는 코인 거래 시장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마저도 특이한 규제 환경에 가로막혀 갈라파고스화되어 가는 중이다. 법인과 기관의 거래 시장 진입은 차단되어 있고, 외국환거래법은 김치 프리미엄을 만든다. 거래 시장...
"한국이 내 은혜 잊어"…'야구 전설' 장훈, 일본으로 귀화 2024-12-31 17:29:26
장훈은 "오랜 세월에 걸쳐 한국과 일본의 양국 간에 다리 역할을 했다"면서도 "하지만 몇 년 전에 한국 야구계의 발전에 대한 공적으로 표창하겠다고 관계자가 찾아왔는데,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는 "20년 넘게 (KBO 총재) 특별보좌역을 하면서 프로 리그를 만들었지만, 한국시리즈나 올스타전...
제국의 마지막 불꽃…'빈 분리파' 6명의 뒷이야기 2024-12-31 12:00:43
맞은 빈 디자인 공방은 1932년 해체됐다. 수십 년의 세월을 버틴 총체예술만이 남아 이들의 장인 정신을 전한다. '영혼을 찢는 광기' 오스카 코코슈카 미술계의 반항아들이 모인 빈 분리파 중에서도 오스카 코코슈카(1886~1980)는 유별난 작가다. 전시장에 걸린 191점 가운데 그의 회화는 어렵지 않게 구별할 수...
"성공하면 수십억, 실패해도 한강뷰"…'찐부자동네' 가보니 [동 vs 동] 2024-12-31 06:30:03
사라집니다. 1970~1980년대 지어진 노후 아파트와 40년 넘는 세월 동안 훌쩍 커버린 아름드리나무들은 고즈넉한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리치고는 잠원동 아파트의 3.3㎡당 가격을 1억2900만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서울 상위 1%인 1급지에 해당합니다. 대장 아파트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신반포2차'로, 전용 137㎡가 ...
사고대책본부 꾸린 檢…수사권은 경찰이 쥘 듯 2024-12-30 17:55:31
업무를 지원한다.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보다 하루 먼저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신속한 대처에 나섰지만 수사는 경찰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대형 참사 직접 수사권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태원 참사 때도 경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검찰 지휘 없이 수사를 전담했다....
[사설] 나 홀로 뒷걸음 2024 대한민국…모두 겸허히 반성하고 성찰해야 2024-12-30 17:42:27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역시 사회 전반의 신뢰 하락 및 무책임성 확대와 무관치 않은 일로 봐야 한다. 초일류 선진국 진입의 갈림길에서 정책적·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골든타임을 허송세월하고 말았다. 문제는 제대로 반성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더 큰 후폭풍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누구 잘잘못을 따질...
유통업계 마케팅 '올스톱'…소비절벽 오나 2024-12-30 17:35:27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이 발생한 이후 소비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의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0.7%로 전월(2.2%)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다. 사고 직후인 11월과 12월에는 소매판매액이 전월 대비 각각...
모든 행사 '취소·축소·연기'…'슬픈 12월' 마케팅도 '올스톱' 2024-12-30 15:12:36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이 발생한 이후 소비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의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0.7%를 기록했다. 전월(2.2%)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2022년 10월29일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