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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골 '폭발'…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018-03-01 08:40:29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황희찬(22·잘츠부르크)이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아우스트리아와 2017-2018 오스트리아컵 8강전에서 전반에만 혼자서 2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7-0 대...
마우리치오 폴리니 ‘전주곡 2권’ 23일 발매...드뷔시 서거 100주년 2018-02-23 11:11:35
도쿄, 밀라노, 쾰른, 런던, 베를린, 파리, 빈과 루체른, 잘츠부르크 리사이틀 무대에서 드뷔시의 전주곡 2권을 연주했는데, 이에 대해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evening standard)는 “360도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 폴리니가 연주하는 드뷔시에는 시와 힘이 공존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3 08:00:05
도종환 장관 "체육계 파벌 문제 눈여겨 보고 있다" 180223-0105 체육-0005 07:02 황희찬 '퇴장·결승 PK' 유도…잘츠부르크, 유로파 16강 진출 180223-0112 체육-0006 07:12 [올림픽] '이번엔 근엄이 이긴다' 여자컬링 운명의 한일전 -----------------------------------------------------------------...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금) 2018-02-23 08:00:00
▲ 황희찬 '퇴장·결승 PK' 유도…잘츠부르크, 유로파 16강 진출(송고) [문화] ▲ 임순례 감독 "가끔은 하늘보고, 들꽃에 눈길주는 여유 가지길"(송고) ▲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특수효과와 미디어아트(예정) [동포ㆍ다문화] ▲ 동포재단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75명에 장학증서 수여(예정) [그래픽] ▲ 미...
황희찬 '퇴장·결승 PK' 유도…잘츠부르크, 유로파 16강 진출 2018-02-23 07:02:46
황희찬 '퇴장·결승 PK' 유도…잘츠부르크, 유로파 16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리안리거 황희찬이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2017-2018 UEFA...
신태용 감독, 24일 출국…황희찬·구자철·지동원 등 점검 2018-02-20 14:09:27
답사할 계획이다. 이어 내달 5일에는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의 경기를 지켜본 뒤 하루 뒤인 6일 귀국한다. 귀국 후인 3월 12일에는 유럽원정 2연전 명단을 발표한다. 신태용호는 내달 24일과 28일 북아일랜드, 폴란드와 A매치 2연전을 펼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6 08:00:04
피칭 후 프리배팅 180216-0090 체육-0008 07:44 '황희찬 45분'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소시에다드와 무승부 180216-0095 체육-0009 07:55 [올림픽] 16년만에 찾아온 기적, 라던스키의 특별한 여정(종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황희찬 45분'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소시에다드와 무승부 2018-02-16 07:44:30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극적으로 비겼다. 잘츠부르크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기푸스코아주 산세바스티안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성악계 샛별' 레즈네바 "바로크음악의 매력요? 자유죠" 2018-02-13 11:23:55
링컨센터, 취리히 톤할레,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음악계 명장으로 손꼽히는 조반니 안토니니, 마크 민코프스키,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등이 그의 커리어를 돕고 있다. "저는 지금 제가 하는 일에 매우 만족해요. 오페라 무대, 콘서트 버전의 오페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오스트리아 관광청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13% 증가" 2018-02-10 11:16:24
-잘츠부르크 주, 티롤 주, 케른텐 주 참가해 눈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오스트리아 관광업계가 한국을 찾았다.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오스트리아 관광청을 비롯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잘츠부르크 주, 색다른 매력을 갖춘 티롤 주, 케른텐 주가 참가했다. 알파인 스키의 종주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