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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부터 경술국치까지 서양인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2018-01-15 15:40:43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서양인 중 일부는 흰옷, 갓, 초가집, 온돌 같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한국 문화를 빨리 개선해야 하는 미개한 것으로 인식했다"며 "정치적으로는 일본의 침략을 방조하고, 일본의 지배가 한국을 위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자료집은...
"조선시대 승려 부휴의 화엄사상, 송광사 불조전 불상에 영향" 2018-01-13 12:55:00
김세영 용인대박물관 학예연구사, 학술지 '미술자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순천 송광사 불조전에 있는 삼신불(三身佛)과 53불이 조선시대 중기의 고승인 부휴선수(浮休善修·1543∼1615)를 필두로 하는 문중에서 지향한 화엄사상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세영 용인대박물관...
이당 김은호가 모은 도장 84점, 국립중앙박물관 품으로 2018-01-13 11:00:03
인장도 포함됐다. 이수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은 "김은호의 인장은 김태석, 마쓰우라 요겐(松浦洋言) 등 국내외 유명 전각가가 새겼고, 민영익의 인장 15점은 모두 청나라 말기 전각가 우창숴(吳昌碩)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관은 "김은호가 다양한 사람의 인장을 소장했다는 사실이...
'가야사 복원은 소가야가 먼저' 고성서 비전 선포식 2018-01-11 16:22:06
학예연구사 한 명을 추가 채용, 복원 전담 인력을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소가야 문화 복원정비를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8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한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동안 소외됐던 가야사 복원사업 승패는 경남도와 지자체 그리고 경남도민의 의지에 달렸다"며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작은 사찰 '안성 청룡사'에 보물 문화재가 많은 까닭은 2018-01-10 16:48:28
기록의 번역문도 담겼다.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청룡사와 조선왕실의 인연은 전각의 중수 현판과 불화 등에 잘 남아 있다"며 "왕실의 후원에 더해 사찰 주변의 백성들이 했던 시주와 공양이 지금의 청룡사를 이루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 모여 '우수 유학생 유치 방안' 모색 2018-01-10 10:16:02
현황 및 정책), 이보라미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한국어 교원 자격 제도의 현황과 발전 방안), 오진숙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류홍보과장(국립중앙박물관의 역할과 유학생 체험 프로그램 소개)이 차례로 발표에 나선다. 이튿날에는 조선경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서기관(여성가족부 역할과 국제교류 방안 모색)과 윤소...
고려 1천100주년 맞아 일본서 돌아온 14세기 '고려 불감'(종합) 2018-01-09 13:16:36
고미술상에 팔렸다. 양희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기증받은 불감과 유사한 금속제 불감이 집중적으로 제작됐다"며 "이러한 불감은 국내외에 약 15점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감에 넣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소형 금동불이 상당히 많이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불감 역시...
박물관·미술관 신년교례회…전보삼 만해기념관장 표창 2018-01-08 16:57:39
임승덕 정림사지박물관 학예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본수 경기도미술관 책임학예사, 김순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박물관·미술관 올해의 우수활동상'을 받았다.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장은 "박물관·미술관인이 설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겨보고, 소통과 화합에 힘쓰는...
[여행의 향기] 딤섬·야경·장국영, 중독성 강한 홍콩에 또 한번 '소환' 당하다 2018-01-07 14:54:13
지어진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학예의 신과 무예의 신을 주신으로 모시고 있어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족 여행자들이 반드시 한 번씩 들르는 곳이다. 겨울 시즌을 맞아 올드타운 센트럴에선 매일 밤 고층 빌딩 숲을 화려하게 수놓는 조명과 함께 불꽃축제, 퍼레이드,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홍콩 최고 높이 전망대...
김은호가 1935년 그린 '세조 어진 초본'은 완성작일까 2018-01-07 10:56:00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최근 발간된 학술지 '고궁문화'에서 완성작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신 연구사는 "곤룡포를 장식하고 있는 문양 표현 등은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높지만, 작업을 마무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다"며 "초상화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리기 어렵다고 판단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