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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콜라겐이 손실되면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2016-03-24 16:44:15
의한 주름은 물론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해 주는 국내 최초 2중성 기능성 케어 콜라겐 이너뷰티 제품이다.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소재를 사용한 건강 기능 식품으로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 형성을 자극해 약해진 피부 탄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스무딩의 ...
케어젠 등 바이오 벤처기업 `新수출역군`으로 뜬다 2016-03-03 07:50:51
배가량 늘어난 605억원이 목표다. 혈당측정기 전문 제조기업 아이센스는 지난해 수출 호조로 사상 최대 규모인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아이센스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이센스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미국과 멕시코, 인도 등 70여개국에서 올리고 있다....
'수출 절벽' 위기에도 쑥쑥 크는 바이오벤처 2016-03-02 17:53:45
혈당측정기를 전문으로 만드는 아이센스는 지난해 수출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인 1300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은 아이센스가 처음이다. 이 회사는 미국 멕시코 인도 등 70여개 국가에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체외진단 전문기업 씨젠도 최근 수출이 평균 30% 이상...
[마켓인사이트] 오상자이엘·KTB PE 손잡고 거래 정지된 인포피아 인수 2016-02-19 17:52:46
다른 헬스케어 회사를 사들여 관련 사업을 키울 계획이다.코스닥에 상장된 인포피아는 혈당측정기 분자진단키트 등을 생산하는 헬스케어 분야 중견업체다. 2014년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올리며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하지만 지난해 최대주주가 담보로 맡긴 주식이 팔리면서 주인 없는 회사가 됐다. 이후...
[산업의 맥] 현실 능가하는 가상현실, 교육·의료·오락 신세계 연다 2016-02-18 18:16:57
상품구매 결제 완료 콘텍트 렌즈 착용, 혈당체크 가능최현만 <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 > 가상현실가상현실(vr)은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비슷한 상황이나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초기 가상현실 기술은 전투기, 전차 등 각종...
'입는 컴퓨터'가 금융·헬스케어 돕는 시대 열어 2016-02-18 18:10:00
상품구매 결제 완료 콘텍트 렌즈 착용, 혈당체크 가능 웨어러블 기기는 안경 시계 의복 등 신체에 착용하거나 부착해 다닐 수 있는 전자 기기를 말한다. 1960~70년대 미국 휴렛팩커드 등에서 개발한 led(발광다이오드) 손목시계, 손목시계 겸 계산기 개발이 시초다. 1990년대 들어 컴퓨터 기술과 보급이 확산한 뒤로는...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케어센스, 혈당 체크해 NFC로 스마트폰 전송 2016-02-04 07:01:56
주력 상품은 당뇨병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혈당측정기 ‘케어센스’다. 케어센스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세계일류상품에 5년 연속 선정됐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된다. 국내 반응도 좋아 해마다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녹십자엠에스, 파트론과 헬스케어 기기용 진단 기술 MOU 체결 2016-02-01 13:29:58
개인용 건강관리 측정기기로, 체온과 혈당은 물론 심전도와 체지방지수, 혈압 등을 측정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건강한 활동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녹십자엠에스 김영필 대표는 “최근 체외 진단 시약 산업은 글로벌 IT 시장 추세에 따라서...
경제계 "신사업 온통 장벽…규제 트라이앵글 풀어달라" 2016-01-20 11:00:33
전무하다. 미국은 보험회사가 토털헬스케어로 피트니스·식단관리 등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선 보험회사의 헬스케어 서비스 기준 자체가 없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리 기업은 규제 트라이앵글에 갇혀 신시장 선점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자율규제를 확대하고 입법취지에 위배되는 것...
[김태철의 데스크 시각] 원격진료 언제까지 반대만 할텐가 2016-01-17 18:50:44
이 솔루션은 처방, 혈당 체크, 응급 발생 시 조치 등을 한꺼번에 해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국내 병원이 이런 서비스를 했다가는 불법의료 행위로 간주돼 최악의 경우 문을 닫아야 한다.의사협회가 내세우는 원격진료 반대 이유는 대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 국민 편익보다는 ‘자기 밥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