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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1등만 살아남는 기술 패권경쟁 시대…투자금 절반 국가가 부담해야" 2025-06-10 17:46:33
해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란봉투법은 노조가 2조(하청업체 근로자의 원청 기업에 대한 교섭권 인정)를 양보하고 3조(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만 먼저 고치는 식으로요. 상법 개정안도 쟁점 6~7개 가운데 상대적으로 논란이 적은 2개를 먼저 고치고, 하나씩 수정해 나가면 됩니다.” ■ 김진표 전 국회의장 약력...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휴일 수수료 인상 놓고 중노위에 조정신청 2025-06-10 16:35:04
1월부터 주7일 배송을 하면서 택배기사에게 주5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지난 1월 14일 기본 협약을 맺고서 본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해왔다. 그러나 교섭이 중단된 것은 주7일 배송에 따른 휴일 추가 수수료 인상, 일부 대리점의 고율 수수료 인하, 산재보험료...
네오플 노조, 준법투쟁 돌입…"야근거부·집회 시작" 2025-06-10 11:36:36
준법투쟁에 합류한다. 네오플 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성과에 힘입어 2024년 역대 최고 매출액인 1조3천783억원을 달성했으나, 신작 출시 후 2년간 순이익에 비례해 지급해온 신규개발 성과급(GI)을 기존 지급액의 3분의 2만 지급했다며 반발해왔다. 이에 노조는 네오플 사측에 전년도...
"LCC 승무원도 1인실서 쉬게 해달라"…에어부산 민원 제기, 왜? 2025-06-09 16:49:55
대형항공사처럼 해외에서 지내는 숙소를 1인실로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들의 과로가 안전 비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LCC 최초의 노동조합인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 노조는 국가인권위에 '승객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양질의 휴식 제공'을 촉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고...
조환익 유니슨 회장 "李정부, 실용적 시장주의 뒷받침할 구체적 중·단기 방안 내놔야" 2025-06-08 18:37:43
창업 1세대에서 3세대, 4세대로 넘어오면서 야성이 좀 떨어지고 있어요. 업종별로 보면 혁신을 못 해 어려워진 분야도 있죠. 정부를 등에 업은 중국 업체의 부상도 있고요. 석유화학과 철강이 대표적이죠. 정부가 파일럿 시그널(선도적 신호)을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지원할 것은 지원한다는 것을요....
울산 버스 노사, 급여 10%대 인상 합의…통상임금 판결 후 임금체계 개편 속속 2025-06-08 18:20:43
만 64세로 1년 연장했다. 울산버스 노조도 이에 준하는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수익 구조상 감당하기 어렵다”며 맞섰지만 비슷한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울산시는 매년 약 1100억원의 적자 보전금을 버스업체에 지원하고 있다. 울산은 민간업체가 노선을 운영하고, 적자의 96%를 시가 부담하는 ‘재정지원형...
[백승현의 시각] 李 노동 공약이 가져올 폭발력 2025-06-08 18:17:11
1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 점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李 노동 공약과 민생·경제 살리기아무래도 ‘비상경제’와 ‘노동권 보호’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 일련의 흐름을 두고 노동계는 눈을 흘기고 경영계는 귀를 쫑긋 세우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대선 메뉴판의 노동 공약들이 노사 또는 세대...
'노란봉투법·주 4.5일제' 가장 우려하는 정책 2025-06-08 18:05:50
가장 많았다. 원청업체에 하청업체 노조와의 단체교섭 의무를 부과하고 사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대표는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기업의 국내 투자 의지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 4.5일제 도입과 포괄임금제 금지 등 근로시간 단축을...
가난에 치여 학교도 못 다닌 14살 소년, 대통령이 되기까지[이재명 시대] 2025-06-07 14:09:00
태평동 주민교회 지하 기도실에 숨어 있었다. 인하병원 노조 부위원장이던 정해선(전 보건의료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먹을 것을 들고 찾아왔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버티고 있어 시의회에서 조례 통과 가능성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던 중 ‘직접 정치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2004년...
[단독] 83일째 청계천 CCTV 철탑 점거…경찰은 '뒷짐' 2025-06-05 17:49:09
철수하라고 권유했으나 거부당했다. 노조 측은 이 밖에 실제 집회는 열지 않고 온종일 현수막 30여 개를 내거는 방식으로 ‘꼼수 집회’도 병행하고 있다. 한화 본사 앞 보행로를 현수막이 뒤덮고 불법 천막까지 설치돼 있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직장인 윤모씨(30)는 “청계천은 외국인 관광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