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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전성기 짧아진 시대…독학의 기술 장착하라 2019-07-23 09:00:01
야마구치 슈는 대학에서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다. 마케팅이나 경영학, 조직론 등은 정식으로 교육받은 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쓰,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콘페리헤이그룹 등지에서 일했다. 독학으로 얻은 지식으로 지금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학 노하우를...
시에나에 깃발이 휘날리면…중세로 가는 '마법의 門' 이 열린다 2019-07-21 15:47:43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화가들의 프레스코화는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울림을 줄 정도로 정교하고 화려하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한 뒤 건물 한쪽에 우뚝 선 만자의 탑에 올랐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5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면 중세도시의 풍경과 부채 모양의 캄포 광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래된 붉은 벽돌...
조선회화 '경포대도'·'총석정도' 일본서 돌아왔다 2019-07-19 11:22:50
미술사학자인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가 두 그림에 대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16세기 대표 실경산수화라고 평가했다"며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 모습과 세세한 묘사가 매우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이어 "16세기 화풍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장의 특징에 맞게 화면 구성과 경관 표현을 창의적으로 변화했다"며 "여행을 가지...
'한국의 산지승원' 봉정사 세계유산등재 1주년 학술대회 2019-07-18 09:21:08
미술사적 의미와 단청 수리의 제문제'라는 주제로 체계적인 단청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충북 무형문화재 28호 박영덕 각자장이 절에 소장된 경판 목판 인출 시연을 하고 인출본을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준다. 봉정사는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원고를 단행본 '봉정사, 가치와 기록'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예술가의 옛집 2019-07-13 08:01:13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대중에게도 유명한 미술사학자이자 평론가인 최순우 선생(본명 희순, 1916∼1984)이 1976년부터 작고할 때까지 살았던 집이다. 돌계단 예닐곱개 높이의 축대 위에 올라앉아 있는 이 집은 1930년대 지어진 근대한옥이다. 사랑방과 안방, 대청과 건넛방이 있는 본채가 'ㄱ'자...
전남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잰걸음…조례 도의회 통과 2019-07-11 11:43:31
전남 미술사 정립을 위한 작품과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중요 작품 위주로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미술품 구매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은 다음 달 말이나 오는 9월 공고할 예정이다. 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해 '미술관 준비팀'을 4급 단장의 '미술관 개관 준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관장...
"영건일기 번역으로 경복궁 중건 과정 세세히 알게 됐죠" 2019-07-10 06:30:00
미술사, 민속학, 국어국문학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편찬원이 내는 학술지 '서울과 역사'에 관련 논문을 싣고, 내년에는 영건일기를 다룬 대중서를 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1993년 서울역사편찬원 전신인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에 전임연구원으로 입사한 서울 역사 전문가다. 지난해에는...
바그너·베토벤 선율 타고 흐르는 칸딘스키 추상미술 2019-07-03 17:12:01
과정’에서는 김 교수를 비롯한 강사진이 동서양 미술사와 인문학을 망라한 다양한 강의와 예술 현장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의 맥락을 짚어준다. 이 과정을 소개하는 세 번째 오픈 특강은 다음달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tv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한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이장 이후 37년만에 나타난 17세기 묘지, 국가에 기증 2019-07-03 10:43:49
한 이사장 부인인 미술사학자 이성미(80)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오륜행실도'(五倫行實圖) 5책을 박물관에 건넸다. 정조 21년(1797)에 간행했으며, 유교 윤리 보급과 한글 활용 사례를 보여주는 자료다. 첫 번째 권에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고(故) 김원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마네 꽃그림 흑백 재현…정물화 통념을 비틀다 2019-06-30 18:59:52
표상이나 자본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며 꽃 정물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전도를 은유했다.김씨는 “현대의 이미지나 형태를 빌려 사실적으로 그리는 과정을 반복했고, 여기서 발견되는 양상과 패턴에서 미술사적 의미를 부여했다”며 “익숙한 이미지에서 시작해 나만의 고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