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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랭킹 13위 고핀 격파…40위권 진입도 '눈앞'(종합) 2017-08-10 13:30:58
2번 시드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받았다. 정현의 3회전 상대는 아드리안 만나리노(42위·프랑스)로 정해졌다. 정현과 만나리노는 이번이 첫 만남이다. 정현이 만나리노까지 물리치면 톱 시드인 나달과 준준결승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현, 세계랭킹 13위 고핀 격파…로저스컵 16강 진출 2017-08-10 11:01:25
2번 시드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받았다. 정현의 3회전 상대는 아드리안 만나리노(42위·프랑스)로 정해졌다. 정현과 만나리노는 이번이 첫 만남이다. 정현이 만나리노까지 물리치면 톱 시드인 나달과 준준결승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4 15:00:04
170804-0379 체육-0037 11:24 나달·페더러,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경쟁' 170804-0390 체육-0038 11:27 LPGA '원조 미녀 골퍼' 걸비스, 에비앙챔피언십 특별 초청 출전 170804-0407 체육-0039 11:32 [고침] 그래픽(네이마르 '몸값 1위' 등극) 170804-0454 체육-0040 12:16 '추신수 대타...
나달·페더러,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경쟁' 2017-08-04 11:24:26
1개월 만에 1위 자리 복귀가 된다. 페더러는 2012년 11월 이후 1위 자리를 내놨다. 특히 나달과 페더러는 지난해 하반기 투어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 1년간 성적을 토대로 매겨지는 랭킹 포인트 경쟁에서도 머리에 비해 유리하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팔꿈치 부상 조코비치 "남은 시즌 대회 결장…내년 1월 복귀" 2017-07-27 06:37:31
부문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로저 페더러(36·스위스)가 2000년 호주오픈부터 지난해 호주오픈까지 이어간 65회 연속 출전이다. 현재 진행 중인 기록은 펠리시아노 로페스(36·스페인)가 2002년 프랑스오픈부터 올해 윔블던까지 62회 연속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코비치는 2010년 이후 7년 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5 08:00:06
170725-0093 체육-0011 06:19 '테니스 황제' 페더러 그래픽 평전, 페더그래피카 출간 170725-0099 체육-0012 06:46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2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170725-0100 체육-0013 06:51 日 에블린·대만 버크, 여자농구 코트 누비는 귀화·혼혈 선수들 170725-0119 체육-0014 07:21 치차리토, 웨스트햄...
'테니스 황제' 페더러 그래픽 평전, 페더그래피카 출간 2017-07-25 06:19:10
책에서는 페더러의 천재성을 탐구하고, 서브 패턴이나 스트로크의 속도, 공의 스핀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 또 그랜드 슬램 우승 횟수와 최장 기간 세계 1위 유지를 비롯한 기록, 그의 라이벌과 비교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페더러가 경쟁 선수들과 비교하면 덜 뛰면서 경기를 하는 효율적인 움직임을...
옷 잘 입는 스포츠 스타 1위에 NBA 웨스트브룩 2017-07-19 08:24:59
3위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4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등 테니스 선수들이 자리했고 5위는 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미국)였다. 10위 안에는 드웨인 웨이드(7위), 앤드리 이궈달라(9위) 등 NBA 선수들이 총 4명이 진입해 종목별 최다를 기록했다. 테니스 선수들이 10위인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까지 3명으로...
플리스코바, 데뷔 첫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등극 2017-07-17 15:08:19
페더러(스위스)가 3위로 올라섰다. 대신 스탄 바브링카(스위스)가 3위에서 5위로 하락해 페더러와 순위를 맞바꿨다. '아시안 톱랭커' 니시코리 게이(일본)는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현(삼성증권후원)은 56위에서 54위로 순위가 올랐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7 15:00:05
트럼프 美대통령, 박성현에 기립박수…"우승 축하합니다"(종합) 170717-0249 체육-0040 09:37 페더러 "8번의 윔블던 우승, 앞서 걸어간 전설들 덕" 170717-0250 체육-0041 09:37 맥주·소주 1천만병에 전국체전 홍보 상표 부착 170717-0252 체육-0042 09:38 [카메라뉴스] 시원한 물줄기 내뿜는 옥계폭포 170717-0261 체육-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