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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로 KCC·SK 지목…다크호스는 전자랜드 2017-10-11 13:23:16
'초호화 군단'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기존의 김선형, 최준용, 변기훈, 최부경, 김민수, 테리코 화이트 등에 '해결사' 애런 헤인즈를 새로 영입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헤인즈는 2012-2013시즌부터 3년간 SK에서 뛰면서 팀을 리그 정상권으로 올려놓은 경험이 있어 새 팀 적응에도 큰...
[프로농구 개막] ① 정규리그 14일 점프볼…'약팀은 없다' 2017-10-11 06:05:01
헤인즈를 다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김선형과 헤인즈가 좋은 콤비를 이루는 가운데 테리코 화이트, 최부경, 최준용, 김민수, 변기훈, 정재홍 등이 뒤를 받치며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부진에서 탈피하겠다는 각오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은 이종현이 팀에 더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8 08:00:05
육성 붐 171008-0053 체육-0017 06:25 다시 뭉친 김선형-헤인즈 콤비 '이번에는 우승 합작' 171008-0055 체육-0018 06:30 가슴 축소 수술하고 여자테니스 세계 1위 오른 할레프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다시 뭉친 김선형-헤인즈 콤비 '이번에는 우승 합작' 2017-10-08 06:25:05
뭉쳤다. 김선형과 헤인즈는 2012-2013시즌부터 3년간 함께 뛰며 SK를 리그 정상권 팀으로 이끌었다. SK는 2012-2013시즌 정규리그 44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 프로농구 사상 정규리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고 2013-2014시즌에도 4강까지 진출하는 등 줄곧 상위권을 지켰다. 김선형과 헤인즈가 함께 빚어내는 속공은...
프로농구 SK, 헤인즈 가승인 신청…3년 만에 복귀 2017-08-22 14:27:12
이로써 SK는 지난 시즌 평균 22.4점을 넣은 테리코 화이트와 헤인즈 조합에 김선형, 최준용, 최부경, 김민수, 변기훈 등 정상에 도전해볼 만한 전력을 꾸렸다. 한편 삼성은 마이클 크레익(26·188㎝)을 대신해 마키스 커밍스(29·192㎝)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 뉴질랜드 꺾고 FIBA 아시아컵 3위 '유종의 미' 2017-08-21 02:11:47
오세근이 중거리포를 터뜨려 한숨을 돌렸고 71-66에서는 김선형(SK)이 속공 레이업으로 2점을 보탰다. 7점을 앞선 한국은 종료 1분 전 전준범(모비스)의 3점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허웅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0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최준용과 오세근이 14점씩 보탰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
[ 사진 송고 LIST ] 2017-08-20 15:00:03
돌파 시도하는 김선형 08/20 14:55 서울 심규석 추돌사고 난 승용차 08/20 14:56 지방 김동찬 슛 던지는 오세근 08/20 14:56 서울 강민지 고광택 거울 작품 '#히어_어스' 08/20 14:58 서울 이종건 피서 끝 08/20 14:58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이순진 합참의장 부인에게 특별선물 08/20 14:58 서울...
잘 싸운 남자농구…월드컵 홈 앤드 어웨이 예선도 '희망'(종합) 2017-08-20 13:53:16
'빅4'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김선형(29·187㎝), 박찬희(30·190㎝)에 최준용(23·200㎝)이 장신 외곽 요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조성민(34·LG)과 문태종(42·오리온), 문태영(39·삼성) 등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들이 빠진 자리에는 이정현(30·191㎝), 전준범(26·194㎝), 허웅(24·186㎝) 등이...
잘 싸운 남자농구…월드컵 홈 앤드 어웨이 예선도 '희망' 2017-08-20 05:52:58
'빅4'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김선형(29·187㎝), 박찬희(30·190㎝)에 최준용(23·200㎝)이 장신 외곽 요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조성민(34·kt)과 문태종(42·오리온), 문태영(39·삼성) 등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들이 빠진 자리에는 이정현(30·191㎝), 전준범(26·194㎝), 허웅(24·186㎝) 등이...
한국 남자농구, 필리핀 꺾고 亞컵 4강…이란과 격돌 2017-08-17 13:58:14
첫 3점포가 성공하며 18-16으로 역전했다. 흐름을 탄 한국은 김선형(SK)이 과감한 레이업과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까지 성공시켰다. 1분을 남기고 21-16으로 달아난 한국은 이정현(KCC)의 3점 슛까지 터지며 26-18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 필리핀의 테렌스 로메오가 3점 슛 6개를 포함해 팀의 31점 중 22점을 넣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