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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가자 휴전' 첫 결의…이 "전쟁 지속" 2024-03-26 19:05:46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마지막 남은 미점령지 라파에 지상군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을 지지해온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140만 명의 피란민과 주민들이 밀집한 곳을 공격하면 인도주의적 재앙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전쟁을 지지해 온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한덕수·이주호·조규홍 총출동했지만…의사들은 '외면' 2024-03-26 18:52:51
비상대책위원장은 SNS에 물음표(?)만 남긴 채 침묵으로 대응하고 있다. 의대 교수들의 무더기 사직도 이틀째 이어졌다. 삼성서울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은 28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했다. 가톨릭의대 교수협 비대위와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등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북수원 테크노밸리 'AI 지식산업벨트의 핵심축' 조성 2024-03-26 13:18:24
남, 용인, 수원, 과천, 안양 등을 잇는 경기남부에는 ‘AI 지식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북부 두 축을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AI지식산업의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수원 테크노밸리에 AI 및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국내 마지막 B747 여객기 은퇴…"25년간 지구 2천500바퀴 돌아" 2024-03-25 09:21:12
국내 마지막 B747 여객기 은퇴…"25년간 지구 2천500바퀴 돌아" '하늘 위 여왕' 불리며 항공 대중화 이끌어 아시아나항공, 1999년 6월 도입…대통령 전용기 '코드원' 임무수행도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국내에 하나 남은 보잉747 여객기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애 아파 배달 쉬면 생계 막막"…'고군분투' 자영업 현실육아 2024-03-24 08:05:03
받지 못했다. 남편이 일을 돕고 있고, 일에 시달리다 못해 직원 1명을 고용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고용보험 미가입자라도 출산 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초단기 근로자나 1인 자영업자 등 일부만 자격이 있다. 정씨의 남편처럼 돈을 받지 않고 일을 돕는 가족이 있거나 출산일 3개월 전에 직원을 고용하면 지원을 받을 수...
출산율 꼴찌 한국, 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육아대책'은 없다 2024-03-24 08:05:01
전투를 벌이는 자영업자들은 "뉴스를 볼 때면 남의 나라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 다양해지는 고용형태…"다른 차원의 고민 필요" 불규칙한 소득·근무 시간에 놓여있는 자영업자들은 육아의 모든 시간이 비용이라고 했다. 자신이 아파도 쉬지 못하는 마당에 아이가 아프기라도 할 때면 돌봄은 '비상'이 된다....
'美 대통령,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했는데…개미들 '초긴장' [신민경의 테마록] 2024-03-24 07:30:03
둘의 모습을 남의 집 싸움 보듯 해선 안 됩니다. 누가 당선되는가에 따라 투자 성과도 희비가 엇갈릴 수 있으니까요. 24일 외신 등에 따르면 그동안 트럼프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에 상대적 우세를 보여 왔지만 최근 들어선 혼전 양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와 지난 7~13일 벌인 유권자...
[르포] "전쟁에도 안전했는데"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모든 게 멈춰섰다 2024-03-24 07:00:04
이어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편과 같이 위로 뛰어 올라갔다"며 "아래층으로 가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뒤를 돌아보니 테러리스트들이 복도에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마르가리타 씨는 남편과 비상구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 가까스로 탈출에...
'79살 아내가 23세 男과 외도'…진실 알게 된 남편 반응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3-23 09:09:52
상처를 받았습니다. 갈라는 자신이 마음대로 남자를 만나며 살지 못하는 게 달리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달리를 증오하게 됐습니다. 1980년 70대의 달리가 죽을 뻔한 것도 갈라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달리는 심한 독감에 걸렸습니다. 86살의 갈라는 약통에서 이것저것 약을 꺼내 달리에게 먹였습니다. 그...
'비서 성폭행' 안희정 손배소 5월 말 선고 2024-03-22 21:23:24
김씨 대리인은 "피해자는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유죄 판결이 확정돼 출소까지 한 안 전 지사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이나 사과도 안 해 합당한 배상이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 전 지사 측 대리인은 "원고가 사건 이후 병원 생활을 하면서 정신적 피해에 대해 남긴 내용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