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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 취업 세미나 진행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 모여라” 2014-03-12 09:55:56
[송은지 기자] ‘fic(플로리다 국제대학, florida international college)’가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fic는 미국 플로리다 주 정부와 미 연방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4년제 대학으로 2011년부터 미국 인턴십,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습 경험 및 미국...
항공기 실종 미스테리…美타임 꼽은 '6대 실종사건' 보니 2014-03-11 17:38:45
= 미국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버뮤다 세 곳의 가운데 위치한 이 구역은 '악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린다.1948년과 1949년 브리티시 사우스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1945년엔 5대의 미군 폭격기가 이 지역에서 임무 중 사라졌다. 수색을 위해 뒤이어 이 구역에 들어온 다른 미군기도...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 항공 사고기와 관련돼?" 의혹 눈길! 2014-03-11 11:35:02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거대한 삼각 해역이다. 이 해역에서는 지난 1609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비행기와 배 사고가 자주 일어났지만, 실종자의 시체는 물론 배나 비행기의 파편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마의 바다`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항공 실종과 관련? 그 곳에서 무슨 일이..? 2014-03-11 10:19:05
한편 버뮤다삼각지대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혹은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삼은 북서 대서양 지역을 가리킨다. 이 해역은 지난 1609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항공기와 선박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특히 선박과 항공기의 파편은 물론 실종자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마의...
버뮤다 삼각지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혹시?" 2014-03-11 08:19:01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거대한 삼각 해역이다. 이 해역에서는 지난 1609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비행기와 배 사고가 자주 일어났지만, 실종자의 시체는 물론 배나 비행기의 파편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호주 멜버른 모내시 대학의 한 교수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에 대해 재미있는 주장을 했다. 그가...
" 북한, 이대로 두면 10년 뒤 미국 본토 핵 공격할 것", 미 루비오 상원의원 주장 2014-03-07 06:44:33
대권주자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은 6일(현지시간) 북한을 이대로 놔둘 경우 10년 뒤에는 미국 본토를 핵 공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루비오 의원은 이날 보수 진영 결집체인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cpac)가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연례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이 전례없는 도전의 시기에 직면하고...
`IQ 70 이상은 사형집행 가능하다`··당신의 생각은? 2014-03-03 16:01:20
플로리다주(州)가 집행 대상 사형수의 지능지수(IQ)를 70 이상으로 규정한 것을 두고 미국에서 지적 장애의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3일(현지시간) IQ 70 이상부터 사형을 집행하도록 한 플로리다 주법에 맞서 항소한 사형수 프레디 리 홀(68)의 변론을 듣기 때문이다. <사진=미국 연방...
힐러리…그녀가 대세다 2014-02-21 21:20:36
의원,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 의원, 랜드 폴(켄터키) 상원 의원 등 공화당 다른 잠룡들에게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허핑턴포스트는 “양당에서 주요 인물들이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데다 프라이머리(예비선거)까지 2년 남아 있다”며 “현재 여론조사 결과가 2016년 실제 대선 결과와 관련이 적을 수도 있다”고...
450kg 희귀 귀상어 포획, 몸 길이 4m 달하는 멸종 위기 상어 `포획 후에는 어디로?` 2014-02-20 13:24:58
길이가 4m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에 위치한 팜비치 카운티 해안에서 잡힌 이 상어는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망치 상어’로도 불린다. 현재 망치 상어는 삭스핀의 인기로 멸종위기의 상태다. 1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포획된 이 희귀 귀상어를 낚은 사람은 피터 버반으로, 그는 “처음 낚싯...
450kg 희귀 귀상어, "사람 몇명 잡아먹었길래.." 비주얼 `소름` 2014-02-20 11:41:02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에 위치한 팜비치 카운티 해안에서 길이 4m, 무게 450kg에 달하는 귀상어가 잡혔다. 1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희귀 귀상어를 낚은 피터 버반은 "처음 낚싯줄이 팽팽히 당겨져 무엇인가 거대한 놈이 잡혔다는 것을 직감했다"며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