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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OP10] 셀트리온제약(068760), 위궤양치료제 등 5개 품목 허가 2016-04-04 13:48:58
- 대규모 증설로 연간 매출 확대 전망 - 대규모 반도체 업체에서 추가 발주 지속 - 고순도 그래핀 원재료 생산 -> 경쟁력 높아 TOP 1 셀트리온제약(068760) - 위궤양치료제 등 5개 품목 허가 - 242만 7,184주 신주인수권 행사 - 2일 연속 긍정적 흐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출발 증시 830, 평일 오전...
CB·BW '악성매물 주의보'…2000억 원금 떼일 판 2016-04-03 18:55:36
보전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회사의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는 물론 주가가 오르면 신주인수권(워런트)을 행사해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 신주인수권을 분리 유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cb)와 차이가 있다.허란 기자...
'유동성위기' 현대상선 BW 추락…휴지된 신주인수권(종합) 2016-03-31 14:17:05
투자자들은 채권 대용납입 방식으로 주당 5천원짜리 신주인수권을 행사해적지 않은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 대용납입은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때 현금으로 주식을 사지 않고 기존 채권가치를 활용해 납입대금을 충당토록 하는 것이다. 대용납입으로 현대상선 BW의 전체 채권가치는 애초 1천500억원에...
[특징주 TOP10] 삼성전자(005930), 냉장고에 광각 카메라 탑재 2016-03-31 11:21:27
/ 박창윤 메리츠종금증권 TOP 10 하나투어(039130) - 면세점 불확실성 부각, 이틀째 약세 - 올해 23% 하락 - 전일 5.08% 하락 마감 TOP 9 웅진에너지(103130) - 오버행 이슈, 전일 7% 이상 하락 마감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3,785원으로 조정 TOP 8 현대건설(000720) -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수주 회복 기대 - 국내...
'자산가들의 애장품' 메자닌 펀드…변동장서 연 5~15% 수익 '꾸준' 2016-03-23 17:56:10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에 투자하는 메자닌 펀드의 설정액은 9604억원에 달한다. 최근 1년 동안 725억원의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자산가들이 메자닌 연계 상품의 투자 비중을 늘린 결과다. 자산가들이 개별적으로 메자닌을 매입하...
중국 진출·유아복·커피…매일유업의 '유(乳)비무환' 2016-03-21 18:21:35
10.3%) 신주인수권부사채(bw) 가운데 17만주가 상장되면서 이날 주가(4만6800원)는 3.7% 빠졌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선임연구원은 “신주 상장에 따른 주가 희석분을 반영하더라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 주가 전망이 밝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높였다.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매일유업의 이익...
모다정보통신, 110억 CB·240억 BW 사모 발행 2016-03-10 07:08:03
모다정보통신은 10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와이비파트너스를 상대로 110억원의 전환사채(cb)와 24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사채들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와 3%고, 전환 및 행사가액은 644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6월9일이다. 전환 및 권리행사기간은...
[마켓인사이트] 한화케미칼·롯데하이마트·코스맥스·유안타증권, 잇따라 정관변경…자금조달 길 넓힌다 2016-03-09 18:03:20
신주인수권부사채(bw)·이익참가부사채(pb) 발행한도를 500억원에서 2000억원, 교환사채(eb) 발행한도는 3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리기 위해 정관을 고칠 예정이다.코스맥스 모회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도 같은 날 정기 주총을 열고 cb·bw·pb·eb 발행한도를 3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릴...
성신양회 최대주주 변경…창업주 장손에 경영권 승계 2016-03-08 17:13:41
10인에서 김태현 외 특수관계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김태현 사장은 창업주인 고 김상수 성신양회 초대 회장의 장손이자 김영준 회장의 장남이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에 따른 것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틈새형 사모펀드 `인기 몰이`…올 들어 1조9천억원 몰려 2016-03-08 06:56:26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에 투자하는 메자닌 펀드는 자문사 위주로 설정돼 230억원을 흡수했다. 사모펀드는 자산가나 법인, 연기금 등 이른바 `큰손`들이 차별화된 이익을 얻으려고 찾는 투자 형태다. 투자자 수는 49명 이하로 제한되고 중도에 환매와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