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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X그룹, KPX그린케미칼 지분 전량 매각 2017-10-01 17:23:17
수순에 접어들었다.1일 kpx그룹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인 kpx홀딩스는 기능성화학제품 제조 자회사인 kpx그린케미칼 주식 전량(지분율 23.78%)을 최근 시간외거래를 통해 매도했다. 부동산 임대업체인 티지인베스트먼트 지분도 모두 팔았다.거래 상대방은 양규모 그룹 회장의 차남인 양준화 kpx그린케미칼 사장 측이다. 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30 08:00:03
170929-0733 경제-0174 16:13 아세아 "공정위가 지주사 제외 통보" 170929-0738 경제-0175 16:16 카카오 "김범수 의장, 1만주 아쇼카재단 증여" 170929-0746 경제-0176 16:20 연휴 직전 코스피 '반짝' 상승…2,390선 탈환(종합) 170929-0747 경제-0177 16:20 라인 "네이버 마토메 사업부문 물적분할" 170929-0748...
롯데지주 내일 공식 출범…신동빈·황각규 공동대표 체제 2017-09-30 06:02:03
0.95%)를 전량 매각하면서 지주사 출범 후 순환출자고리는 13개로 더 줄어들게 된다. 주주중심의 경영문화 강화도 이번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그동안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인해 저평가됐던 기업가치에 대해 시장의 긍정적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며, 이로 인해 주가상승이 있을 것으로...
[고침] 경제(LG전선 "하니스&모듈 사업부 물적분할") 2017-09-29 17:28:50
전기차 지주사 설립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LS전선은 전력 공급 배선 세트(하니스·Harness) & 모듈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중국 자회사인 LSCW의 지분 일부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ngine@yna.co.kr (끝)...
LG전선 "하니스&모듈 사업부 물적분할" 2017-09-29 17:10:06
전기차 지주사 설립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LS전선은 전력 공급 배선 세트(하니스·Harness) & 모듈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중국 자회사인 LSCW의 지분 일부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ngine@yna.co.kr (끝)...
효성 "지주사 전환·인적분할 검토 중" 2017-09-29 17:03:44
효성 "지주사 전환·인적분할 검토 중"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효성[004800]은 지주회사 전환 및 인적분할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세아 "공정위가 지주사 제외 통보" 2017-09-29 16:13:17
아세아 "공정위가 지주사 제외 통보"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아세아[002030]는 지난 1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 자산총액 요건 미충족으로 지주회사 제외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BNK금융 인사·조직개편 단행…경영정상화 잰걸음 2017-09-29 08:44:07
지주사가 통합 관리하는 매트릭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분야를 강화하는 게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먼저 디지털총괄본부와 실버금융을 포함한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WM총괄본부를 신설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지역 중심의 해외 진출을 전담할 그룹 글로벌사업총괄본부를 새로 만들고 기업금융 강화를...
박삼구, 금호타이어 대표 사퇴 2017-09-28 20:03:55
은행으로 구성됐다.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인 금호홀딩스는 이날 자회사를 통해 거느리고 있던 금호고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금호홀딩스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박 회장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했다. 금호고속은 지난해 매출 4010억원, 순이익 506억원을 올렸다. 금호홀딩스는...
두산重 주가 `반토막`…한신평 "신고리5·6호기 재개해도 수익성 악화" 2017-09-28 16:56:07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신용도를 지주사인 두산의 신용도에 핵심적인 평가요소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신용도가 악화될 경우 그룹차원에서 두산건설이나 두산엔진 등의 기업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신평은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가 결정된 이후 정부의 에너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