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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2013-02-25 14:29:57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8일 미국 플로리다 중학생 토리 로클리어는 고데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려다가 낭패를 당한 상황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그대로 공개했다. ☞ 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태워먹은 소녀 영상 보러가기 웨이브 스타일을 만들려던 토리는 온도를 올린 고데기에 머리카락을 말은 후 "20초나...
"글로벌 불확실성 확산..코스피 부담" 2013-02-19 09:27:55
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에 있는 대통령 전용 골프, 요트 리조트에서 타이거우즈와 골프를 쳤고 개인레슨도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에도 역시 공화당의 타이밍 공작에 휘말릴 의도가 전혀 없다. 워싱턴의 불확실성은 점점 고조되는 상황으로 봐야 한다. 오늘은 MSCI 한국지수도 휴장이...
오바마-우즈, '깜짝' 동반 라운드 2013-02-18 16:52:39
오바마 대통령과 우즈가 1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시티의 플로리디언gc에서 18홀 라운드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만난 적이 있지만 함께 골프를 친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플로리다gc를 소유한 짐 크레인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주와 동반 플레이했다. 넷은...
오바마, 우즈 前코치에게 한수 배운다 2013-02-15 16:58:28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주말 오전에 플로리다주 팜시티의 플로디언gc에서 라운드한 뒤 오후에 하먼골프스쿨에서 연습할 계획이다. 네바다주 헨더슨에 머물고 있는 하먼과 그의 아들 클라우드 3세는 플로리다로 날아가 오바마 대통령의 스윙을 지도한다.하먼은 골프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난 아이젠하워, 닉슨, 포드, 부시...
[북한 3차 핵실험] 美의회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 발의 2013-02-13 20:43:27
중동·남아시아 소위원장(공화·플로리다)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미국과 북한 간 외교관계 수립을 제한하는 내용의 ‘북한 제재 및 외교적 승인 금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스티브 셰벗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오하이오) 등 하원 외교위 소속 공화·민주당의 중진급 의원 상당수가 공동 발의자로...
화장실 휴지 소설, '모비딕' 두루마리 휴지 4개반에 옮겨 적어… 2013-01-23 10:34:43
친구와의 내기 때문이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미국인은 친구와 "화장실 휴지에 사용설명서가 있으면 재밌겠다"고 이야기 하다 "화장실 휴지에 소설을 쓸 수 있는가"하는 내기를 했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무려 두루마리 휴지 4개 반에 깨알 같은 글씨로 '모비 딕'을 옮겨 적었다. 이후 이 미국인은...
NEAT,영어프리젠테이션,대기업영어면접!테솔(TESOL)자격증으로 해결! 2013-01-16 17:45:53
플로리다 노바 사우스 이스턴 대학의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으며 학점연계를 통해 1년 만에 테솔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입학상담 및 문의는 홈페이지 타임스 테솔(www.timestesol.com) 또는, 전화 02-558-1690로도 가능하며 오는 1월 19일(토)에는 타임스테솔 강남교육원에서 TESOL 설명회도 개최, 과정안내는...
사람 잡는 대형 물고기 '팔뚝을 덥석' 2013-01-16 09:52:34
플로리다 이슬라모라다 지역 한 부두에서 미끼를 든 한 남성이 물고기에게 공격을 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 주변 물속에서 커다란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가 싶더니 갑자기 남성의 팔뚝보다 훨씬 큰 타폰 한마리가 튀어올라 그의 팔을 물어버렸다. 남성은 물고기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물고기는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고,...
'뱀 잡기 대회 시작' 800여명 참가 2013-01-14 14:33:22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버마 비단뱀 잡기 대회가 1달간 진행된다. 다음달 10일 정오까지 계속될 이 대회는 1980년대 처음 등장한 이후 습지대에 창궐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비단뱀들을 잡기 위해 열렸다고.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
바다 위 투명 화장실, 아름다운 배경 앞에 두고 시원하게 볼일? 2013-01-14 13:53:41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본부를 둔 셀러브리티 크루즈 사의 유람선 셀러브리티 리플렉션 화장실 및 욕실의 모습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셀러브리티 크루즈 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집에 못 들어 간다는 자녀의 말에… ▶복터진 96년생들, 올림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