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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 취약계층에 78억원 규모 난방유 지원 2013-01-03 11:52:03
한국에너지재단이 정유사들로부터 기탁받은 78억원으로 전국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4년째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이 현물지원에서 전자바우처 형태로 바뀌어 실질적인 혜택이기대된다. 과거에는 난방유를 한꺼번에 전량 지원받는 방식이었지만 전자바우처를 활용하면...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수급자의 54%가 성적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교육이 계층 상승의 유일한 수단이므로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빈곤탈출률 높여 사회 역동성 회복해야 사회 전체적으로...
SPC "북미·동남아 적극 진출" 2013-01-02 16:51:04
2억원을 조성키로 하는 기부 약정식을 푸르메재단과 맺었다.한편 이날 공개된 새 ci는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spc그룹은 설명했다. 미소 지을 때의 입 모양, 정성을 담은 그릇, 빵을 굽는 밀가루 반죽을 동시에 형상화했다. 하늘을 나타내는 파란색과 태양을 뜻하는 황금색을 사용, 자연주의를 강조한 점도...
"역사문화기행, 카메라로 직접 담아요" 2013-01-02 13:19:34
서울문화재단 후원, 사단법인 미디어영상교육진흥센터(이사장 김이환) 주관으로 `함께하는 2013 역사문화기행 영상팸투어`가 1월2일부터 1월4일까지 2박3일간 서울과 강화도 성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업(파나소닉)과 서울문화재단의 메세나 일환으로 1대1기업 매칭으로 이뤄졌으며 청소년들에게...
<게시판> 한화생명 `한화 가교 연금보험' 출시 2013-01-02 11:10:18
연금을 물려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 연금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최저 보험료는 월 10만원 이상이다. 고객이 창업이나 재취업을 원할 때 한화생명에 의뢰하면 노사발전재단에서 제공하는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신년사]유창수 유진證 대표 "투자상품 다양화로 역량 키울 것" 2013-01-02 08:37:47
고객응대를 실천하여, 투자자보호 재단 주관 펀드판매회사 평가에서 우리회사가 최상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비평가 대상이었던 2011년을 제외하면, 3회 연속 최우수 평가이자 동 재단에서 평가를 실시한 이래 은행, 증권, 보험 등 평가대상 기관 중 최상위 top3에 가장 많이 오른 실적이기도 합니다. 한편, 회사의 발전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양현석…최고 여성부호 홍라희> 2013-01-02 04:58:13
줄었다. 안 교수의지분가치 하락은 재단에 보유지분 일부를 출자하고 대선 출마 포기 이후 보유 주식의 주가가 급락한 때문이다. 아울러 김준일 락앤락[115390] 회장(-4천413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2천654억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2천442억원), 김상헌 동서[026960] 회장(-1천649억원), 이수영 OCI그룹...
[인사] 한국경제신문 ; KT스카이라이프 ; 코스콤 등 2013-01-01 18:10:00
◈재외동포재단▷기획팀장 조형재▷차세대팀장 강윤모▷검사역 이훈용 ◈국토연구원▷책임연구원 윤영모 서민호 이진희 이승욱 정소양 ◈한국기계연구원▷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광응용기계연구실장 손현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보직▷기획조정실장 김창길▷자원환경연구부장 김연중▷△글로벌협력연구부장 김영훈▷...
기업銀, 미소금융에 100억 추가 2013-01-01 16:29:10
기업은행은 ibk미소금융재단에 10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경제성장 둔화로 저소득 저신용자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미소금융사업을 위해 서울과 강릉 부산 대전 여수 등 전국에 21개...
홍콩 유력지, 석동연 전 총영사 기고문 비중있게 다뤄 화제 2013-01-01 12:40:06
전 홍콩주재 한국총영사(현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의 "한중 관계가 더 위로 올라가길 바라며"라는 기고문을 비중있게 다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석 사무총장은 기고문에서 "한중관계는 지난 20년동안 인적, 물적, 경제적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전제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중관계의 지속적인...